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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드리는 부탁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rbfo
작성일 2006-10-31 23:54
댓글 0건
조회 743회
본문
>**************************************
>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드리는 부탁 말씀
>**************************************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 만큼은 제발 퇴근길 옆으로 토시지 마시고
>일찍 歸家하여 마나님과 함께 오징어와 땅콩 안주에
>맥주 한잔 진하게 땡겨 보시와요.
>그동안의 누적된 모든 것들이 눈녹듯이 사르르 녹도록...
>저도 오늘 만큼은 꼭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모든 강농공 가족과 동홈 네티즌분들 파이팅!
>
> 2006. 10. 31 밤
> 죄많은 용산옵빠 드림
>
늘 번뜩이는 채치와
동홈을 사랑하는 그 열정을 곱 씹어 보는 넘입니다.
참으로 모처럼...
어쩌다가 거나한 기분에
모처럼 동홈에 들렀다가
이 처럼 난처한? 글을 보게 되었오이다.
그래요.
누가 뭐라고 하든 부부간에 정 만큼 중요한건 없을터...
오늘...
그대가 무슨 이유로 이 글을 올렸든...
진정
부부는 만복의 근원이자
만덕의 출발점 임을 다시 확인 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처럼
용기를 내서 어줍잖은 글로 살짝이 인사 드립니다.
행복 하소서
>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드리는 부탁 말씀
>**************************************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 만큼은 제발 퇴근길 옆으로 토시지 마시고
>일찍 歸家하여 마나님과 함께 오징어와 땅콩 안주에
>맥주 한잔 진하게 땡겨 보시와요.
>그동안의 누적된 모든 것들이 눈녹듯이 사르르 녹도록...
>저도 오늘 만큼은 꼭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모든 강농공 가족과 동홈 네티즌분들 파이팅!
>
> 2006. 10. 31 밤
> 죄많은 용산옵빠 드림
>
늘 번뜩이는 채치와
동홈을 사랑하는 그 열정을 곱 씹어 보는 넘입니다.
참으로 모처럼...
어쩌다가 거나한 기분에
모처럼 동홈에 들렀다가
이 처럼 난처한? 글을 보게 되었오이다.
그래요.
누가 뭐라고 하든 부부간에 정 만큼 중요한건 없을터...
오늘...
그대가 무슨 이유로 이 글을 올렸든...
진정
부부는 만복의 근원이자
만덕의 출발점 임을 다시 확인 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처럼
용기를 내서 어줍잖은 글로 살짝이 인사 드립니다.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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