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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에 드리는 부탁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경Lee
작성일 2006-10-31 18:20
댓글 0건
조회 788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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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에 드리는 부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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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 만큼은 제발 퇴근길 옆으로 토시지 마시고
일찍 歸家하여 마나님과 함께 오징어와 땅콩 안주에
맥주 한잔 진하게 땡겨 보시와요.
그동안의 누적된 모든 것들이 눈녹듯이 사르르 녹도록...
저도 오늘 만큼은 꼭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모든 강농공 가족과 동홈 네티즌분들 파이팅!
2006. 10. 31 밤
죄많은 용산옵빠 드림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드리는 부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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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 만큼은 제발 퇴근길 옆으로 토시지 마시고
일찍 歸家하여 마나님과 함께 오징어와 땅콩 안주에
맥주 한잔 진하게 땡겨 보시와요.
그동안의 누적된 모든 것들이 눈녹듯이 사르르 녹도록...
저도 오늘 만큼은 꼭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모든 강농공 가족과 동홈 네티즌분들 파이팅!
2006. 10. 31 밤
죄많은 용산옵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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