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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가절 팔월보름의 좋으날은 가고 추석을 달리 부르는 말이라합니다.
긴 연휴 속 코로나19에 따른 코로나 라는 말은 공용어로 통과되는 시기인듯 합니다
코로나에 따른 대응으로 인테넷 홈페이지 온라인을 활용 동문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키지 못한다면 
동문회는 침묵속에 묵혀 갈수밖에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쓸데없는 정치적 색깔의 글을 올리는 것은 신선한 동문 홈페이지를 더럽고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모교소식 및 동문회 관련 소식 축구,스키부  등등 그렇게 전 할 소식이 없는지 궁금하내요
너무나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코로나로 이해를 구하는 듯 한 모습.
대외활동 자제는 당연하지만 그 대응으로 홈페이지 활성화는 못하는지요.
홈페이지는 누가 관리하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선두에서 지휘 할 집행부는  정기전,동문체육대회, 동문 정기적 행사만
추진하면 집행부의 역활과 임기는 끝나는 지요.
앞서 전했지만 정말 쓸데없는 정치색 글 내용 제발 않올렸으면 합니다.
동문도 여야편이 있습니다.
편가르식의 정치적 글 양심적으로 올리지 마시고 아니면 방송 시사정치 TV에 출연 마음것 발산하세요.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모습은 발전의 저해 요인입니다.
누차 말씀 드렸지만 동문이 쉽게 참여 할 수있는 홈페이지의 빠른개선을 다시한번 요합니다.
다음 동문이사회 때 홈페이지 관련 의제를 갖고 토론을 제의합니다.
저의 의견은 동문발전을 위한 쓴소리로 받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늦기전 동문회가 더 높이 점프 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모교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동문의 한 일원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