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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言絶句---感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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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葦邕
작성일 2006-11-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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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懷
冬促大關風(동촉대관풍) 대관령 바람 겨울을 재촉하고
松月生夜晟(송월생야성) 소나무에 걸린 달에 밤이 밝구나.
學友安皆之(학우안개지) 옛친구들은 다 어디 가고
農庭夜何靜(농정야하정) 모교의 밤은 어찌 이리 조용한가.
冬促大關風(동촉대관풍) 대관령 바람 겨울을 재촉하고
松月生夜晟(송월생야성) 소나무에 걸린 달에 밤이 밝구나.
學友安皆之(학우안개지) 옛친구들은 다 어디 가고
農庭夜何靜(농정야하정) 모교의 밤은 어찌 이리 조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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