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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건에 대해서는 간단한 소명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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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11-20 16:30
댓글 0건
조회 874회
본문
3) 총동문회장님이 2005년도 농.일전때 1,000표를 비밀리에 36기 000 선배님께 유출된 사건에 대하여 2005년 결산서에 누락되었으며 시가 5백만원으로 공금횡령협의로 동문회장님을 강릉지청에 11월 13일자로 접수시켜 현재 조사가 진행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상세하게 소명을 해 드리기에는 약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회장님은 이미 실명 거론이 되었으나 000분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바 너무 상세하게 소명이되면 그분께 누가 될 것 같아서 염려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건에서 회장님이 공금을 횡령했다고한 부분은 사실무근임을 밝혀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상세하게 소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1) 5,000표 발언과 관련자 진술
1. 참고인 53 김인기) 김인기는 농.일전 종료 2일후 회장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한 30기 김은묵선배로부터 시내 리베라장 커피숍에서 단둘이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만나 자리에서 검표한 표숫자를 절대 비밀로 해 달라,
여기서 "농일전 종료 2일 후 회장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에서 회장님이 아무런 직책도 권한도 없는 자연인 김은묵 동문에게 권한을 줄 수도 줘서도 안되는 일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회장님이 그분에게 아무런 권한을 줄 수 없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상세하게 소명을 해 드리기에는 약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회장님은 이미 실명 거론이 되었으나 000분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바 너무 상세하게 소명이되면 그분께 누가 될 것 같아서 염려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건에서 회장님이 공금을 횡령했다고한 부분은 사실무근임을 밝혀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상세하게 소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1) 5,000표 발언과 관련자 진술
1. 참고인 53 김인기) 김인기는 농.일전 종료 2일후 회장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한 30기 김은묵선배로부터 시내 리베라장 커피숍에서 단둘이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만나 자리에서 검표한 표숫자를 절대 비밀로 해 달라,
여기서 "농일전 종료 2일 후 회장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에서 회장님이 아무런 직책도 권한도 없는 자연인 김은묵 동문에게 권한을 줄 수도 줘서도 안되는 일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회장님이 그분에게 아무런 권한을 줄 수 없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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