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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문사칭하는 사기꾼이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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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11-21 12:32
댓글 0건
조회 755회
본문
(소리방송에서 캐나다에 계시는 47회 최종탁 동문님의 하소연을 퍼왔습니다)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넘이 저의 이름을 팔면서 사기를 친다는 정보가 입수됐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내용인즉슨...
캐나다에 살고있는 저의 후배라고 얘기하면서
몇일전 한국에 들어왔는데 들어오던날 한국나가면 누구누구를 만나서
축구화 하나를 받아오라는 그런 요지의 얘깁니다.
축구화구입비를 보냈어야 하는데 마침 은행문을 닫은 시간이어서 돈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하면서 이곳에서는 500달러정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그보다는 싸니 부탁을 했다고 그런식으로 접근을 한답니다.
그러니 만약에라도 동문 어느분께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인간이 있으면
저는 죽었다 깨도 그런부탁할 일이 없으니 그렇게 아시고 목덜미를 좀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빌어먹을인간이 다 있읍니까?
*********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넘이 저의 이름을 팔면서 사기를 친다는 정보가 입수됐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내용인즉슨...
캐나다에 살고있는 저의 후배라고 얘기하면서
몇일전 한국에 들어왔는데 들어오던날 한국나가면 누구누구를 만나서
축구화 하나를 받아오라는 그런 요지의 얘깁니다.
축구화구입비를 보냈어야 하는데 마침 은행문을 닫은 시간이어서 돈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하면서 이곳에서는 500달러정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그보다는 싸니 부탁을 했다고 그런식으로 접근을 한답니다.
그러니 만약에라도 동문 어느분께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인간이 있으면
저는 죽었다 깨도 그런부탁할 일이 없으니 그렇게 아시고 목덜미를 좀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빌어먹을인간이 다 있읍니까?
*********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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