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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처럼 살다가는 천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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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 설
작성일 2006-12-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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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배경음악 - Danny Boy-에바 캐시디
** 어머니란 이름을 **
잠시 잊고 살았다면
아예 잊고 있었다면
무시해 버렸다면
아예 버리고 살았다면
오히려
박대하거나 학대하였다면
*
*
*
神을 버린 것이며 학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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