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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문회문제 해결방안 논의방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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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문환 작성일 2006-12-23 00:18 댓글 0건 조회 8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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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45기 김문환입니다.
동문회에 대한 의견들이 적지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런 많은 의견들을 상호 교류하여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우리가 바라는 동문회와 모교의 전통이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 실현 시킴에 대하여 異見이 없어리라고 봅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으로라도 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해봄이 바람직하기에
본 제안에 문제가 있을 부분이 있으시면 지적해주시고, 공감하시는 분들께서 함께 의견을
나누어 보고자 제안하오니 많은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1.실명(익명 폐단 방지)으로 가입한 사람들만의  토론장 마련을 제안함.
1)가입후 의견 교류시엔 익명(또는 가명)으로 사용 가능하게 하자.
이유: 익명 폐단(무책임한 비방, 모함, 욕설시에 누군지 추적가능하기에) 방지와 실명사용의 단점(공개되어야 할 비판이나,올바르고 근건한 비판함이 마땅함에도 실명이란 부담) 보완.
2)자체내에 익명자에 대한 공개(무책임한 비방, 모함, 욕설시) 여부 기준마련 설정하여 적용
3)실명가입시 가입절차 최대한 간편하게.
4)동문 여부 확인 방법; 각 기수별 확인방안(별도마련)
5)본 제안에 대한 반대 및 異見이 있으신분들은;
대안있는 비판요망
6)추진 방법; gnng 홈페이지에 마련
*(마련전에 임시로 http://pb.kitel.co.kr 홈 key-k토론방 가입 이용)

2.상기 제안이 나오게 된 이유.
기존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보면서  그 필요성 증폭(원로 대선배님들의 결론나온 과정들은 모른 상태에서 비판은 제2.3의 문제 발생 우려의 심각성).
1)기존 현황
①익명으로 무책임한 글들과 이에대한 제재수단 부재
②실명을 요구하는 사람마져 실명아닌 익명으로 요구하는 모순
(심지어 실명이용을 요구하는 관리자마져 실명아닌 공동으로 사용하는 명칭사용) 
③모순에 모순이 거듭되고 있는 현실.
④각 분야에 대한 최고의 권한자에게 직언보다는 뒤에서 무책임하게 비판하는 모습
(심지어 뒤에서 비판하다가  당사자가 나타나면 오히려 민망할 정도로 언제 그런 표현 쓴
듯이 의심할 정도의 언행하는  모습) 
*이번 20일 전.현직 회장단회의시 현직회장님이 참석과 감독의 불참 상태에서의 질타의 대상과 그  정도에 있어서 우리 문화에서 그 공정성에 대한 신뢰정도?)

2)문제점
①반복적으로 모순된 주장과 이런 주장에서 제2.3의 문제 발생.
②신뢰에 대한 의구심 증가>> 실망>>토론장 이용 및 공동행사 동참(관심) 포기>>그래도 간헐적으로 생각나는 모교에 대한 생각마져 잊으려고 노력하는 기현상 발생.
③문제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고자하는 동문들마져 감소 추세현상.
④각 분야에 대한 최고의 권한자에게 직언보다는 뒤에서 대안부재의 무책임한 비판. 
⑤방법이 있다하더라도 제안마져 하기 두렵게 인식하는 동문들 발생.

3)개선필요성
①의견 교환장 마련>현실인식>>문제점 공유>>개선논의 환경
②가능성 공유>>신뢰회복 체감>>관심유발>>해결사례 창출>>확대 적용노력
③유익한 지혜창출 환경조성>>적용사례 창출>>적용확대 노력.
④총동문회장님, 학교장선생님, 운영위원장님, 축구감독님, GNNG크럽장님에 대한
본래의 분명한 역할이 뭔지에 대한 동문들의 공유가 필요(그 본래의 역할이 뭔지 알아야 요구할 수 있기 때문)함

4)결론.
이상과 같은 고민의 결과에서 최선이 아니면 최소한의 차선방안으로 제안을 하게된점을 이해주시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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