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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딴데가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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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9-08-24 04:27 댓글 0건 조회 1,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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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는 이 집꾸석 여자하고 메뻔보구 친해서 확인서르 안 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이런바보야 요즘세상 믿을사람이 어디있나고 머르 받고왔어

이럴때 불이익으 안보지하미 퉁수바리(욕으하미)주미 나왔다니요.

----------------------------53 이정원님의 글 중에서 ----------

모두 떠나는 여름철 야유회 모임을
주문진 장덕리에 위치한 동궁염소탕 팬션에 다녀왔다
출발전에 예약하길
한 삼십명이 저녁과 아침을 먹고 1박 하기로 하고
사전에 사장님과 예약을 하고 행사를 치루었다
저는 서울회의가 있어 참석했다가
강릉에 새벽 1시에 도착해서 불참했는데
총무님 말씀이 계산을 못해주고 왔으니
사장님과 통화를 해서 해결해 달라는 연락이다

대전에 도착하여 연락 한 결과
음식을 예상 한 남큼 먹지 않아서 값을 다 못 받겠다
깍아 줄테니 그 만큼 만 돈을 달라고 하니
예약하고 깍아 주는 집 봤소
이런 집 처음봐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요 위에 이런싹가지 없는집만 있는게 아니고
정이 있고 말 이 통하는 그런 집도 있답니다
오른쪽 배너광고 잘 보시고 건강관리 하세요

박주국 사장님 고맙습니다
돈 많이 버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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