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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비판에 대한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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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보르스카
작성일 2006-12-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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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아비판에 대한 칭찬
말똥가리한테는 스스로 비난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검은 표범한테는 양심의 가책이란 없다.
피라니아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한지 의심하지 않으며.
방울뱀은 무조건 자신이 가치 있음을 드러낸다
자아비판하는 재칼은 존재하지 않는다 .
메뚜기,악어,선모충, 그리고 등에
바로 이렇게 살기에 그들은 만족스럽다
범고래의 심자은 무게가 이백근은 나가지만 .
다른 관점 아래서는 갑볍다.
태양의 세번째 행성에 있는
깨끗한 양심보다 더 동물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말똥가리한테는 스스로 비난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검은 표범한테는 양심의 가책이란 없다.
피라니아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한지 의심하지 않으며.
방울뱀은 무조건 자신이 가치 있음을 드러낸다
자아비판하는 재칼은 존재하지 않는다 .
메뚜기,악어,선모충, 그리고 등에
바로 이렇게 살기에 그들은 만족스럽다
범고래의 심자은 무게가 이백근은 나가지만 .
다른 관점 아래서는 갑볍다.
태양의 세번째 행성에 있는
깨끗한 양심보다 더 동물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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