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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 47회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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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계댁
작성일 2007-01-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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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옥계댁은 등단 시인이 십니다
그리고 이 詩는 47회 게시판에서 (퍼온이 - 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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