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gnng정규방송은 12월 28일 고별방송을 마지막으로 문을 내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gnng 작성일 2006-12-29 09:20 댓글 0건 조회 768회

본문

47leejhaa21.gif

* 이종호 CJ의 고별방송 인사말 *

수차의 실험방송을 거쳐 2006. 5. 9 첫방송을 시작으로 이종호(47회), 손명희(사무국 간사)
두분께서 방송 CJ로 진행해 오던 GNNG 인터넷 정규방송은 06. 12. 28(목) 이종호 CJ의
고별방송을 마지막으로 문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이 방송을 헌신적으로 진행해 주셨던 두분 CJ님들과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가지 여건상 여기에서 문을 내리고 말았지만 기회가 닫는다면
좀더 성숙하고 알찬 방송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문을 열어 놓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