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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江女高 엄마들의 이런 것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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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단장
작성일 2007-01-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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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女高 엄마들의 이런 것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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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강릉시민의 밤의 행사에서 강릉여고 19회 or 20회 졸업생들께서 열연한 캉캉 춤도 참 좋습디다.
살짝 우리끼리의 야그지만 그분들은 대다수가 60세 이상의 할머님들이었는데...
으쨌거나 우리 젊은 아랫것들은 그분들을 보면 그저 누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요.
항상 어디에서나 "오직 기쁨주고 사랑 받아야 합니다." 잘 아시 것지요? 녜!
江女高 엄마들의 이런 것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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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강릉시민의 밤의 행사에서 강릉여고 19회 or 20회 졸업생들께서 열연한 캉캉 춤도 참 좋습디다.
살짝 우리끼리의 야그지만 그분들은 대다수가 60세 이상의 할머님들이었는데...
으쨌거나 우리 젊은 아랫것들은 그분들을 보면 그저 누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요.
항상 어디에서나 "오직 기쁨주고 사랑 받아야 합니다." 잘 아시 것지요?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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