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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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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7-01-04 21:05
댓글 0건
조회 772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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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공병호, 김남현. 강태영(2).
44/
45/
46/ 손병준(2), 박용규, 최종빈(2), 문관호. 최선윤. 박종국.
47/
48/ 심기호(2), 천남영, 최종대
49/ 남진위, 박재진,
50/ 조규전
51/ 권승곤(2), 박영균(2)
52/
53/ 김양회(2), 엄성인. 권영준(2), 정일(2),박영식(2)
54/ 김재환(2). 김태원. 이길열(2)
55/
56/오과현
57/
58/ 최종근
600년 만의 황금 돼지해 2007 시산제에 참가하시는 동문님들의 면면을 살펴보고서
강농공인이 저력과 힘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군데 군데 비어 있기는 하지만
빈자리가 다 메워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다시한번 힘차게 진군 할 수 있습니다
key-k 산악회 깃발을 메고
이산 저산 전국의 높은 고지를 정복하러 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동문 선후배님의 동참이 새로운 미래를 좌 우 합니다
힘 냅시다
그리고 시간을 냅시다
나 자신의 건강과 미래의 행복을 위한 건강 운동!
그건 바로 등산입니다
적당 한 산행은 신체 건강에 최고 보약입니다
43/ 공병호, 김남현. 강태영(2).
44/
45/
46/ 손병준(2), 박용규, 최종빈(2), 문관호. 최선윤. 박종국.
47/
48/ 심기호(2), 천남영, 최종대
49/ 남진위, 박재진,
50/ 조규전
51/ 권승곤(2), 박영균(2)
52/
53/ 김양회(2), 엄성인. 권영준(2), 정일(2),박영식(2)
54/ 김재환(2). 김태원. 이길열(2)
55/
56/오과현
57/
58/ 최종근
600년 만의 황금 돼지해 2007 시산제에 참가하시는 동문님들의 면면을 살펴보고서
강농공인이 저력과 힘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군데 군데 비어 있기는 하지만
빈자리가 다 메워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다시한번 힘차게 진군 할 수 있습니다
key-k 산악회 깃발을 메고
이산 저산 전국의 높은 고지를 정복하러 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동문 선후배님의 동참이 새로운 미래를 좌 우 합니다
힘 냅시다
그리고 시간을 냅시다
나 자신의 건강과 미래의 행복을 위한 건강 운동!
그건 바로 등산입니다
적당 한 산행은 신체 건강에 최고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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