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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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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07-01-16 10:4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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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일생을 살펴보면 제일 짧은시간이 처녀 시절이다
철모르는 아이로 7년
학생으로 16년
처녀로 5년
어머니로 20년
할머니로 35년
이렇게 살아야 83세 까지 산다
장수 한다는 것은 할머니 생활이 길어진다는 얘기다 할머니생활로
40년을 산다면 88세까지 살고 100세까지 산다면 할머니 생활이
52년이 된다 이렇게 살아도 속시원하게 살았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따지고 보면 매맞아가며 울고불며 7년
머리통이 터지는 고통으로 16년
이 남자 저 남자에 걷어차이면서 5년
이이들 키우느랴 고생으로 20년
그 다음서부터는 대접 받지 못 하는 서러움으로 살아야된다
기구망측한 운명으로 살아가는것이 여자의 일생이다
거기다가 남편이라도 잘못 만나면 어머니로서의 생활 20년이
고생의 강도로 따져보면 수십곱절 더하게된다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즉 남편을 바라보고 산다
아내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섬기며 할머님께 효도하는 남편으로
살아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가장으로서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철모르는 아이로 7년
학생으로 16년
처녀로 5년
어머니로 20년
할머니로 35년
이렇게 살아야 83세 까지 산다
장수 한다는 것은 할머니 생활이 길어진다는 얘기다 할머니생활로
40년을 산다면 88세까지 살고 100세까지 산다면 할머니 생활이
52년이 된다 이렇게 살아도 속시원하게 살았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따지고 보면 매맞아가며 울고불며 7년
머리통이 터지는 고통으로 16년
이 남자 저 남자에 걷어차이면서 5년
이이들 키우느랴 고생으로 20년
그 다음서부터는 대접 받지 못 하는 서러움으로 살아야된다
기구망측한 운명으로 살아가는것이 여자의 일생이다
거기다가 남편이라도 잘못 만나면 어머니로서의 생활 20년이
고생의 강도로 따져보면 수십곱절 더하게된다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즉 남편을 바라보고 산다
아내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섬기며 할머님께 효도하는 남편으로
살아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가장으로서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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