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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재직동문들을 격려해 주시고자 바쁜 의회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자리를 함께 하여주신
최선근,김화묵 두 분 시의원선배님과 천남영농전회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늘 저희들의 존경의 대상이었던 선배님들의 덕담을 들으며 가까이서 대 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 새까만 후배들로서는 뜻 밖의 영광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저희들의 행사 이미지를 담아주시느라 수고하신 김양회선배님과
편집을 하여주신 이기동선배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우정 참여를 하여주신 산림청 이상인선배님,최선탁선배님도 고맙습니다.

특히 7080에서 저희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듬뿍 안겨주신 34회 대선배님들께는 무어라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박병설재경동창회장님,전길영상임부회장님,춘천의 김재남선배님과 그외 34회선배님,
무엇이든 모교를 위하는 일 이라면 저희들은 무조건 동참 하겠습니다.
대 강농공 동문 선,후배님들의 사랑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직장에서도 모두다 신임을 받도록 노력하여 차후에도 인원 증원시 동문 후배들이 입사
하는데 강농공 보증수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과 끝까지 함께 하여주시며 큰 격려를 하여주신 김채정클럽장님이하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끝으로 저희들이 정성을 다하여 만들고 자신있게 권 할수있는 대표소주 "처음처럼"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동문 선,후배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주)두산 재직 강농공동문회회장  박  인  호(59회)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