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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괴롭히는 일은 이제 끝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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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7-02-05 15:31
댓글 0건
조회 768회
본문
가까운 사람들끼리의 갈등과 반목은 서로의 가슴에 풀지 못할 응어리와 멍에를 지게합니다.
한번 보고 말 사람들 같으면 냉정하게 떨쳐버리면 끝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극단적인 방법은 미래를 봤을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난 10월 하순경 감독 입장에서 자신에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판단되는 글을 쓴 GNNG네티즌을 상대로 경찰서에 명예훼손 혐의로 진정서를 올린 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로 가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그 전에 감독과 동문 네티즌 간에 불신과 오해는 푸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당시에 감독에 대하여 명예훼손적인 글을 쓴 동문들은 인간적으로 사과를 하고, 감독 또한 이 건이 발생되게 된 원인을 제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가 고집을 피워서 이 건이 법정으로 들어가 판결이 나온다하여도 양자가 명쾌하게 수용할 수 있을는지도 의문시 될뿐더러, 차후에는 어떻게 서로가 얼굴을 보면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 건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 대하여 조만간 최종적인 조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로 간에 상처를 주는 일은 이쯤에서 종지부를 찍고, 차후부터 상생을 길로 가는 방향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서로 간에 이해와 양보 그리고 관용이 최선이 아닐는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한번 보고 말 사람들 같으면 냉정하게 떨쳐버리면 끝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극단적인 방법은 미래를 봤을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난 10월 하순경 감독 입장에서 자신에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판단되는 글을 쓴 GNNG네티즌을 상대로 경찰서에 명예훼손 혐의로 진정서를 올린 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로 가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그 전에 감독과 동문 네티즌 간에 불신과 오해는 푸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당시에 감독에 대하여 명예훼손적인 글을 쓴 동문들은 인간적으로 사과를 하고, 감독 또한 이 건이 발생되게 된 원인을 제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가 고집을 피워서 이 건이 법정으로 들어가 판결이 나온다하여도 양자가 명쾌하게 수용할 수 있을는지도 의문시 될뿐더러, 차후에는 어떻게 서로가 얼굴을 보면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 건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 대하여 조만간 최종적인 조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로 간에 상처를 주는 일은 이쯤에서 종지부를 찍고, 차후부터 상생을 길로 가는 방향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서로 간에 이해와 양보 그리고 관용이 최선이 아닐는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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