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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대체 그자리가 뭐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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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하라사막 작성일 2007-03-01 17:57 댓글 0건 조회 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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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장님 의 그 자리가  얼마나 명예로운 자리인지,
>강농공의 축구감독 자리가  얼마나  출세를 위한 명당인지
>강농공의 현역 교장은  언제까지  이렇게  벙어리행세를 해야 되는지..
>우리는 알길이 없읍니다.
>
> 허나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일 은  아직도  우리동문중 일부가  아직도 경찰서에
>드나들며  조사를 받고,  오늘은 고소인과 피고소인들의  세번재 소환에 이은
> 대질심문 까지 받고 왔다고 합니다.
>
>존경하는 권태원 총 동문회장님,
>사랑하는 신동철 축구감독님,
>하혜와 같은 강농공 현역 교장 선생님,
>
>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이젠 정말  욕!!...  욕밖에  안나옵니다.
>
>이~~ 씨발,  뭐하는 짓 들이야!!
>
>43기 황태남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동문화합에 일조했다고
>자부하고 있읍니다.
>
>그런데 
>이게 뭐야 ,
>
>부,자지간  같은 선,후배의  자존심 싸움에,
>이만여 식구들의 집안꼴은  완전 개판 이 되고
>비 동문교장이라고  강건너  불보듯,...
>
>정말,
>나, 이제  농공고 동문임을 포기하고 싶다..
>언넘이  나에게 돌을 던질래...
>
>홈페이지 관리자님,
>이 글 ...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

>  저는  43기  임업과 졸업생 이며  현재 아산가든을 운영하는
>황 태 남 입니다.
>
>관게자 이외의 동문 선,후배님들께는
>너무  무례한  표현이 된것같아  송구 스럽읍니다.
>양해를 바라오며 
>하루빨리  서로간의 화의가 있으면  정말  정말
>더 이상 바램이 없겠읍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새해란 참뜻은, 말처럼 송구영신인데 아직도 해묵고 케케묵은
 지난일들이 반복되고 있는지 안타깝기 그지 업군요.
 누군가 드라마 대조영에 등장하는 부기원을 칭하더만 요즘 동문회 홈에
 자주오는 사람이 그사람아닌지 의심가지요.
 역모사도 할일이 있을텐데 주접떠느라 무지 바쁘더군요.
그시간에 뭔가 할일을 찾아야 본분이건만 개똥바른소릴할땐 직업이
먼지 동문회위치가 머길래 경찰서나 들락거리고 자랑인마냥
 쓸데없이 분위기조성하며 합리화하려고 애씁니까?.

이젠 깨끗하게 더이상 동문들 짜증나게 하지말고 정리하세요.
잘못있으면 선후배없이 정중히 사과하고 아니면 쌍방이 맞짱뜨던가?
소문엔 6대 1로 붙었다던데 그하나의 힘이 더 빡세고 피해자라는데 육은 머꼬.
동문회가 잘되면 돈걱정없이 십시일반돕겠지만 지금은 아닌것같소.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사업번창하시고 다리튼튼 산에서 만납시다.
 충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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