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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납부하면서 그 사용처까지 관여하는 것은 대의정치제도에 벗어난는 행위라고
 봅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면서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에서 의결하면 되지
 세금낸 백성들에게 일일이 묻지않습니다.
 일단 회비를 납부했으면 집행부에 위임하는게 옳습니다.
 왜 자폭까지 하시나요? 강농공인의 긍지를 살립시다. 



>"평생회비"로 부채탕감은 1호 부터 331호 납부자 님들의 의견이 꼭 필요함
>
>공지사항 263번 02월 회장단 회의 결과 보고에서 부채는 기금을 헐어서
>탕감하는 방안은 ''''
>이 기금이 "평생회비" 라면 "절대금지"라는 표현으로 의견을 올립니다
>이 기금으로 부채를 상환 한다면 또 의견을 올리겠읍니다
>
>"평생회비" 납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