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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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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7-04-03 21:13
댓글 0건
조회 833회
본문
봄을 알리는 꽃 소식도
이곳 동강의 할미꽃과 함께 피는가 싶더니
지난 밤에는 하얀 백설이 대간을 덮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변덕 스러운 날씨이지만
오늘 따뜻하고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정선지역에 있는 동문님들의 만남이었습니다
41기 남조영, 전재유 두분 선배님께서
41기 김동식 선배님의 정선정보고등학교 교장 취임을 위한 자리에
동문들이 함께하여 축하를 드렸습니다
정선군청에서 근무하시다 퇴직하신 31기 심종섭 선배님
케티엔지의 지점장으로 근무하시는 39 권기순선배님
정선군청에 근무하시는 42 최종석, 44 남진우 선배님
케티 정선지점에 근무하시는 45 조규영선배님
자영업을 하시는 47 윤근덕 선배님
그리고 정선국유림관리소에 근무하는 43 홍경표 선배님, 48 김학송 동기, 61기 김영기 아우
많지는 않지만 단좁하게 삥 둘러 앉아서 그간의 정선동문회의 소식도 듣고
앞으로의 만남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정선국유림관리소 재직 동문들의 주선으로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고
조용하게 헤어 지면서 이제 아우라지 촌에도 키케가 울려 퍼지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 주시길 빕니다
이곳 동강의 할미꽃과 함께 피는가 싶더니
지난 밤에는 하얀 백설이 대간을 덮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변덕 스러운 날씨이지만
오늘 따뜻하고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정선지역에 있는 동문님들의 만남이었습니다
41기 남조영, 전재유 두분 선배님께서
41기 김동식 선배님의 정선정보고등학교 교장 취임을 위한 자리에
동문들이 함께하여 축하를 드렸습니다
정선군청에서 근무하시다 퇴직하신 31기 심종섭 선배님
케티엔지의 지점장으로 근무하시는 39 권기순선배님
정선군청에 근무하시는 42 최종석, 44 남진우 선배님
케티 정선지점에 근무하시는 45 조규영선배님
자영업을 하시는 47 윤근덕 선배님
그리고 정선국유림관리소에 근무하는 43 홍경표 선배님, 48 김학송 동기, 61기 김영기 아우
많지는 않지만 단좁하게 삥 둘러 앉아서 그간의 정선동문회의 소식도 듣고
앞으로의 만남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정선국유림관리소 재직 동문들의 주선으로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고
조용하게 헤어 지면서 이제 아우라지 촌에도 키케가 울려 퍼지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 주시길 빕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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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hwp (0byte)
4회 다운로드 | DATE : 2007-04-03 2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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