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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5월 6일 동문가족체육대회 찬조하여 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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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사무국장 작성일 2007-04-13 20:00 댓글 0건 조회 1,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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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일정에도 재경동문가족체육대회를 위한 준비에 많이 참여하여 주신
동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5월 6일 행사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재경동문을 비롯한 모든 동문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 잠실 보조운동장에서
5월 6일 만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동문가족체육대회를 위하여 찬조하여 주신 동문을 소개 합니다.

■  체육대회를 위한 찬조현황 입니다  = 14,700,000원+20만원
    ◆ 입금하여 주실 계좌번호
        조흥은행 : 905-01-031196            예금주 : 재경강릉농공고동창회
        농협은행 : 211087-51-002053      예금주 : 재경강릉농공고동창회

◎ 100만원(5) : 34회 박병설 회장, 34회 동기회, 35회 동기회, 36회 박한영 부회장
                    37회 홍장표 부회장.
◎ 50만원(5) : 37회 정창시 기회장, 37회 정병성 동문, 38회 최원순 부회장,
                    48회 동기회, 오대산식당 김정숙 사장님.
◎ 40만원(1) :  47회 동기회.
◎ 30만원(13) : 26회 동기회, 29회 권영익 자문위원, 30회 김은묵 자문위원,
                    36회 강태영 기회장, 36회 권창준 동문, 37회 조영현 부회장,
                    44회 동기회, 46회 최재범외 , 47회 서창식 부회장,  48회 최진선 부회장,
                    53회 서명원 이사, 54회 동기회, 재경테니스회.
◎ 20만원(12) : 19회 홍순길 명예회장, 23회 권오식 자문위원장, 23회 홍성좌 자문위원
                    31회 최무길 자문위원, 37회 권혁중 이사, 37회 최기영 부회장,
                    37회 박인석 동문, 40회 권승순 동문, 43회 임욱빈 부회장,
                    44회 박창환 부회장, 45회 고재풍 부회장, 45회 최준영 부회장.
◎ 10만원(5) :  23회 김명래 자문위원, 40회 홍순일 이사, 37회 최돈길 감사,
                    44회 이복우 동문, 44회 노현석 동문.
◎ 기증상품 : 47회 황병용 부회장 전자사전(60만원상당)
         
※ 이후 추가로 협조하여 주실 동문게서는 회장 또는 사무국장에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 37회 심봉섭 부회장님께서 참석 못한 아쉬움과 함께  20만원을 찬조 하였습니다.

※ 기타 의문사항이 있으신 동문은 재경 사무국장에게 연락
    재경동문회장 : 박병설 (011-738-8296), 재경사무국장 " 정의선(011-233-4724)

■ 참석하여주신 동문
    19회 홍순길, 23회 권오식, 23회 홍성좌, 26회 권영하, 26회 김찬기, 31회 최종빈
    34회 박병설, 34회 최문규, 34회 김명기, 34회 심갑찬, 35회 김정환, 35회 정경택
    36회 강태영, 36회 박한영, 36회 권창준, 37회 조영현, 37회 정창시, 37회 권혁중
    43회 임욱빈, 44회 박창환, 44회 이상경, 44회 정의선, 45회 고재풍, 46회 최재범
    46회 전영각, 47회 서창식, 47회 황병용, 48회 최진선, 48회 이선빈, 49회 김진돈
    50회 황연주, 50회 심창학, 53회 곽성태, 54회 강대식.

본받자
재경 역시 본 받을 만 하군요.
본가도 언제 재경과 같은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줄수가 있을지
이번 체육대회 때 재경에 가서 배워 가지고 옵시다. 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이다. 2007-04-11

cap't 조
좋은 말씀 입니다.
재경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님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를 드림니다... 2007-04-12
 
죽전헝아
편안한 복장으로 마나님 손잡고 나들이 한번오세요.
그냥 몸만 올라오세요.
잠실운동장은 잔듸가 실해서
따이빙을해도 푹신한기 신장구도 않들어요. ㅎ~ 2007-04-12
 
타향살이
벌어 먹고 살기위해 고향을 떠나 서울로 이주하여
꿈엔들 고향을 어찌 잊겠나요?
고개를 들어 동쪽을 바라보면 들리는 소리란 서로
헐뜻는 소식뿐...
객지에 있는 외로운 동문들에게 용기와 사기를 높여
주는 그런 모교가 되고 큰집 동문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2007-04-12
 
동문애
자나 깨나 고향을 그리며 타향에서의 삶의 애환...
객지에서의 파고높은 세파속의 삶 어찌 말로 다 할수있으리요.
우린 객지의 서러움을 동문애로 달래고 선,후배가 밀고 당기며
굳게 손잡고 동문의 일이라면 십십일반으로
적극 협조하고 헌신하며 대사를 늘 유감없이 일사 분란하게 추진하고
깨끗한 마무리와 유종의 미를 거두어
강농공의 자랑스러운 기상을 드높이고 있읍니다.
80여년의 전통과 찬란한 역사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말입니다.
재경회장님을위시하여 임원들이 일사 분란하게
아낌없는 동문애의 그 열정을 불태우고 최선을 다하고 있읍니다.
강농공고여 영원 하여라 ~ ~!! 강농공고 화이팅~ ~!!
고향에서도 하루속히 상처를 치유하시고 반가운 소식을 전할수 있는
마음의 고향이 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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