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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마디는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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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나무 작성일 2007-04-13 13:31 댓글 0건 조회 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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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마디는 있으나 갈라질 때는 곧게 갈라집니다
이를 성격으로 비유할 때 대쪽같다고 표현합니다
당해년도 예산과 결산 심의는 매년 이사회를 통해서 승인,
집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추가 라는 예산항목이 있었습니까?
그러고 미지급금 이월. 추가 예산집행에 동의 하여 주셨습니까 ?
한가지의 일을 가지고 이시회 때 번복이 된다면 이사회의
위상은 어디에 위치 하겠습니까

잠시 이사회결과라는 본문몇구절을 소게합니다

 세부적으로 수익은  전년도 이월금 176만원, 연회비 2,218만원, 농일전 및 기별체육대회를 통한 수익금 4,941만원, 전년도 미수금 433만원, 기타수익140만원, 대출금 5,537만원이었습니다.


  먼저 부채(약관대출)가 발생된 원인부터 밝혀 드립니다.
  03년도 축구부 부식비 이월금 1,500만원,
  04년도 구미 대통령배 재학생 응원 보조비 700만원,
  05년도 축구부 유니폼 이월금 500만원,
  05년도 축구부 지원금 추가분 600만원,
  06년도 축구부 지원금 추가분 1,000만원,
  이자 분 200만원입니다.

  . 권태원 총동문회장님의 거취 표명이 사무국장을 통해서 있었습니다.
  총동문회를 동문들의 뜻에 부합하지 못하게 운영한 결과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시겠다고 표명을 하셨습니다.

  위에서 보신바와 같이
2003년도 이월금에서 2007년 이자까지 나열되어 있습니다

모든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곘다 란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강릉농공고 총 동운회 이사진구성은  29회에서 63회까지 회장님과 총무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확한숫자는 아니지만 68명의 과반수라면 34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가 개최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이야기라면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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