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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으로서 잘했다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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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이란
작성일 2007-04-15 10:45
댓글 0건
조회 770회
본문
강릉농공고등학교 동문회 홈페이지에서 동문을 떠나서 진실된 마음에서 더듬으면
학교와의 융합 자체를 떠나서 제 각자의 주장을 떠나서 동문임을 명심하고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문회 홈페이지 실명화에 대하여 기초적으로는 찬성 합니다.
하나 일부일지언정 강릉이라는 특성 그리고 모두가 아는 인맥등을 고려한 무기명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을 으로 사료되어 실명화와는 달리 동문 토론방
을 별도 운영 하여 운영에 미를 살리는 것도 좋을것이란 의견을 개진 합니다.
꼭 실명이 아니라 무기명이라 하드라도 좋은의견은 동문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4월 11일 이사회 회의 차입금 결손 결정에 대하여
결단력 있는 판단과 결심으로 회의를 진행한 것임을 볼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동문회 운영상 차용한 금원 자료에 의하면 차입금 5,537만원에 대하여
그토록 말많턴 사항에 대하여 이사회의 석상에서 과감한 결손처리를 함으로서
동문회 운영상 걸림돌 하나를 들어 낸 것으로 보아 집니다.
이러한 결단력에서 농공인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본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동문회를 떠나서 운영의 미를 아주 잘살린 것으로 집행부가 할수 있는 역량으로
결손이라는 결단력에 모든 동문이 이의를 제기하면 안됩니다.
농일전에 대하여
그동안의 경위와 결과는 누구의 공이라 하기보다 강릉지역의 축구발전과 강릉의
양대 축구명문고가 이루어 놓은 금자탑으로서 강릉을 아는 외지인들도 농일전
관람에 관심을 갖는분도 있습니다 " 서울의 연-고전"과 같다는 평도 있는데
이러한 과식을 거냥 섞히기는 아까은 것인데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농일전의 색다른 면을 "무한지대 큐"에서도 방영 하였뜻이
강릉의 양대 축구명문고로서의 긍지를 살리고 계승발전 할수 있도록 하는쪽으로
하여야 합니다.
양 학교를 떠나서 강릉단오제와 연계한 사업으로 강릉시청이나 축구회를 중심으로
강릉문화중 하나로 강릉시에서 주관하는 문화사업중 강릉발전(축구)을 위한 사업으로
전계될수 있도록 건의도 하고 하여 농일전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여기에는 양 학교장은 물론 동문회 동문 모두가 한 뜻일때 이루어 질수가 있고
강릉시의 역활에 대하여 강릉시를 책임지고 있는 시장, 시의회의장등이 강릉을
빛낼수 있는 자원을 과감히 개발하여 이를 지원하고 계승시킬때 강릉이 더욱 빛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업진행 방향에 대하여는 강릉시 문화체육과와 협의할 사안임을 공지
평창동계올림픽도 좋치만 강릉의 농일전도 강릉인을 하나로 만드는데는 큰힘이
된다고 봄니다 .
저 자신의 의견이 일부 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동문회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모든 동문이 하나가 될수가 있다면 공감하고 참여를 하여야 합니다.
나 자신도 실명으로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합니다.
하나 동문회 발전을 위한 마음에서 올리는 것임을 감안 하시고 모든 동문이 하나가 되어
일취월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여기에는 재경, 재춘천, 재원주, 재울산, 재포항등 전국의 모든 동문이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끝.
그러고 보니 무기명 마지막날의 건의로 보여 집니다.
이제는 늙었나 보다, 기역조차 제대로 안나네 하지만 좋은 동문이 되고 동문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들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앞으로 제 인생이 다하여 걸음을 걸을때 까지는 동문회에 참여 할 것입니다.
재경 신년인사회와 체육대회에 5회 7회 등 대선배님이 손자 손녀의 차를 타고
아니면 지하철의 꽁자표를 들고서 참여를 하는 모습을 볼때 동문으로서 긍지를 갖고 있습니다.
학교와의 융합 자체를 떠나서 제 각자의 주장을 떠나서 동문임을 명심하고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문회 홈페이지 실명화에 대하여 기초적으로는 찬성 합니다.
하나 일부일지언정 강릉이라는 특성 그리고 모두가 아는 인맥등을 고려한 무기명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을 으로 사료되어 실명화와는 달리 동문 토론방
을 별도 운영 하여 운영에 미를 살리는 것도 좋을것이란 의견을 개진 합니다.
꼭 실명이 아니라 무기명이라 하드라도 좋은의견은 동문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4월 11일 이사회 회의 차입금 결손 결정에 대하여
결단력 있는 판단과 결심으로 회의를 진행한 것임을 볼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동문회 운영상 차용한 금원 자료에 의하면 차입금 5,537만원에 대하여
그토록 말많턴 사항에 대하여 이사회의 석상에서 과감한 결손처리를 함으로서
동문회 운영상 걸림돌 하나를 들어 낸 것으로 보아 집니다.
이러한 결단력에서 농공인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본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동문회를 떠나서 운영의 미를 아주 잘살린 것으로 집행부가 할수 있는 역량으로
결손이라는 결단력에 모든 동문이 이의를 제기하면 안됩니다.
농일전에 대하여
그동안의 경위와 결과는 누구의 공이라 하기보다 강릉지역의 축구발전과 강릉의
양대 축구명문고가 이루어 놓은 금자탑으로서 강릉을 아는 외지인들도 농일전
관람에 관심을 갖는분도 있습니다 " 서울의 연-고전"과 같다는 평도 있는데
이러한 과식을 거냥 섞히기는 아까은 것인데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농일전의 색다른 면을 "무한지대 큐"에서도 방영 하였뜻이
강릉의 양대 축구명문고로서의 긍지를 살리고 계승발전 할수 있도록 하는쪽으로
하여야 합니다.
양 학교를 떠나서 강릉단오제와 연계한 사업으로 강릉시청이나 축구회를 중심으로
강릉문화중 하나로 강릉시에서 주관하는 문화사업중 강릉발전(축구)을 위한 사업으로
전계될수 있도록 건의도 하고 하여 농일전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여기에는 양 학교장은 물론 동문회 동문 모두가 한 뜻일때 이루어 질수가 있고
강릉시의 역활에 대하여 강릉시를 책임지고 있는 시장, 시의회의장등이 강릉을
빛낼수 있는 자원을 과감히 개발하여 이를 지원하고 계승시킬때 강릉이 더욱 빛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업진행 방향에 대하여는 강릉시 문화체육과와 협의할 사안임을 공지
평창동계올림픽도 좋치만 강릉의 농일전도 강릉인을 하나로 만드는데는 큰힘이
된다고 봄니다 .
저 자신의 의견이 일부 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동문회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모든 동문이 하나가 될수가 있다면 공감하고 참여를 하여야 합니다.
나 자신도 실명으로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합니다.
하나 동문회 발전을 위한 마음에서 올리는 것임을 감안 하시고 모든 동문이 하나가 되어
일취월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여기에는 재경, 재춘천, 재원주, 재울산, 재포항등 전국의 모든 동문이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끝.
그러고 보니 무기명 마지막날의 건의로 보여 집니다.
이제는 늙었나 보다, 기역조차 제대로 안나네 하지만 좋은 동문이 되고 동문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들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앞으로 제 인생이 다하여 걸음을 걸을때 까지는 동문회에 참여 할 것입니다.
재경 신년인사회와 체육대회에 5회 7회 등 대선배님이 손자 손녀의 차를 타고
아니면 지하철의 꽁자표를 들고서 참여를 하는 모습을 볼때 동문으로서 긍지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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