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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남은 하루 ,동문 네티즌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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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원직원 작성일 2007-04-15 10:41 댓글 0건 조회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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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숨부터 쉴수있도록 노력해주신 gnng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내일부터 실명제가 시행된다고 하니 너무나 기쁘고 고맙습니다.향후 시행결과를 분석해보시겠지만 시행전과 시행후의 실리를 충분히 검토하시고 노력하실줄 믿습니다.

1.네티즌 동문님께!
2.세상살이 어찌보면 농고 홈페이지에 글을쓰고 보는사람, 관심있는사람등 구분해보면 400명이
족히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흔히들 2만동문님들이라고 만은 표현들을 하시지요.
3.어찌되었든간에 지금까지 동문회와 관련된 제반사건에대한 입장표명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소생으로써 비실명 마지막날 무거운 침묵을 깨고자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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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진실과 거짓을 상대하게 됩니다.
5.그런데 그 결론을 내릴때는 중요한것 한가지를 빠트리고 결정을 하지요.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않고 결정하거나, 상대방의 서류를 검증해보지않고 결정하는대서 발생되는 실수를
항상 경험하게 됩니다.참으로 안탑갑지요,사람들은 늘 반복해서 그 손해를 경험한다는것.
6.각설하고
7.평소 동문회장님은 무수히 만은 노력을 실천하셨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드렸습니다.세상에
이런분도 드문분입니다.마지막 용퇴가 있으시기까지 심사숙고 하셨다는거 손아래사람으로써
배울점이 만타고 기억합니다.
8.전임 (권)동문회장님의 사퇴글을 잘보았습니다. 지혜가 충만하시는 분의 글을 보고 잘된부분
은 빼고 안된부분만 꼬집어내어 단지 내생각과 틀리다고 하여서 반대글을 쓰면 저도 안된다
고 하면서 저도 누를 범하는것 같습니다.
9.전 회장님은 세상살이 지는해와 저희들을 뜨는해입니다. 이것이 숙명인지라 주지스님들이 항
상 이야기 하듯 버리라고하지요. 회장님의 사퇴가 내홍의 문제로가 아니고 병중에 계시는분
으로 더이상 골치아픈일을 하시면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퇴하시는것도 조금 포함
되었다고 저희는 해석해도 되는지요.
10.문제는 동문 홈페이지 비실명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입이 방정이라고,잘못된것도 덮어두고,
부족한것도 넘어가고 해야하는데, 비실명 홈페이지에 모르는것을 아는척,들은것을 사실인측
거짓을 마치 사실인측,사소한것도 단지 내생각과 틀리다고 섣부른행동의글 이 모든것으로
인하여 동문회를 축구부를 매도하고 비아냥거리고 헐뜯고 말을 전파시키고 그 결과가 오늘
현실입니다.(예문:54기 박주국 부회장님---59기 이응식 부회장님까지의 일부동무님들)
11.조규전 사무국장님도 본인으로써 어쩔수없이 동문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글을 쓰셨지만
이 모든것에 일부분도 그러하지 말아야할 부분을 과오를 범하여 타인들의 감정을 부채질하게
만들고 만은 누를 범하였다고 사료됩니다.그것이 해명인줄알고 글을 쓴 의도이지만 세상사
12.조규전 사무국장은 법적으로 교육공문으로서 동문회직을 하는 겸직 허가를 교육부에 득하지
않고 위법하지만 남다른 열정과 소신으로 일관하시지만 한계가 있아오니 손명희 간사님과
함께 동반의 뜻이 있어야 장래가 훌륭하시리라 소견드립니다.
13.어찌 되었든간에 모든일의 중심의 단초가 회장님도 아니고 축구부도 아닙니다.
14.네티즌분!
15.오늘의 모든문제의 책임은 30기 김은묵 동문이십니다. 정기전표를 5천표를 더찍었다고
3명동문에게 발설을 하면서 처신과 대처를 아니하게 하신것입니다.
16.이것이 거짓이지만 정작의 중요한 사람은 빠지고 동문회장과 축구감독이 세인들 입에 오르고
내리게되어 자존심을 흔들게 되었습니다.
17.또하나 전임 동문회장님이 먼저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한사실 이것이 결과적으로 누를 먼저
범하게 되었지요.결과가 무죄로 판명되어 처벌형량이 무죄로 법원에 넘어가기직전에 아름답게
명분을 가지기위하여 축구감독과 동시 고소취하하여 본 사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8.아직도 동문회장님을 비하하고,축구감독을 비하하고 이 두분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아니면 무슨 잘못을 하였습니까? 이제 알고싶고 궁금하시면 홈페이지상에 내생각을 올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하실줄 압니다. 의리라고 자랑하시는 귀 동문님들은 직접 찾아가든지
핸드폰으로 전화하시면 모든게 만사가 해결되는것이옵니다. 비겁한 글은이제 삼가해주십시
19.그리고 이 사건이 있으면서 본이 아니게 피해를 보신 직,간접적으로 고통을 받으신 동문분들이
계십니다. 눈물로 호소합니다.그만 미워해주십시요.대신하여 답변드리고 대신하여 정당성을
표현하기위함이고,대신하여 알권리를 알리는 행동이 일파만파 분열과 대립으로 가게 만들었
지만 무슨 죄가 있습니까? 내 일도 아니고 남의 일이고 돈도 안생기는데 간절히 빕니다.
20.이 사건에 연류되었던 동문회 부회장님들과 52기,53기, 36기,41기50기,일부 동문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요.
21.동문회장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소원드리면서,여러가지 허물들을 저가 파헤치지 않고 어렵게
네티즌분들께 잠시 조금만 운을 떼어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맥이 맞지않은점 양해바랍니다.
그동안 인터넷상에 무수히 만은 글을 정답과 해명을 할기회가 무수히 많았지만 아끼고참고
스스로 고통받고 삭혔습니다. 할말이 누구보다도 만은 소인이지만 이것으로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를끼쳐드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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