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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 실명제의 필요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 상경
작성일 2007-04-16 09:55
댓글 1건
조회 809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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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 실명제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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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첫 그림을 그릴 때처럼 순수했던 gnng 홈페이지였지요.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또 칭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무화과 열매를 따 먹기前까지의 에덴동산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3년차에 들어오면서 언제부턴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억지 논리와 주장이 판을 치기시작하면서 시기와 질투가 생겼고
이어 모함과 변명들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기만 하여 답답했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 보여준 예비군 아자씨들 꼴보다고 더 험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핸섬보이였으나 퇴근길 술먹고 고주망태가 되어서는
남의 담벼락 아무데나 오줌을 내 갈기는 그럼 추한 모습이 계속 되었습니다.
-------------
무면허자가 번호판도 없이 또 무보험으로 고속도로를 역행하는 위험이
따르는 이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경우, 대형참사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 뻔한 일로 예견 됩니다.
더이상 선량한 대다수의 동문님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아니되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딱 몇명에 불과한 이상한 넘들이 비실명이라는 미명하에
겁대가리 없이 음주한 후 난폭운전을 하듯하여 교통체계를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번호판 확실히 체크하고 또 취약지점에 과속 탐지기도 달고
또 철저한 검문검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나쁜 넘들이 이젠 필명을 사용 못하니깐,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판을 망칠까 우려됩니다.
이점 gnng팀장님께서 각별히 대책을 마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동홈 홈페이지의 활성화에는 다소 지장이 있더라도,
남을 헐뜯고 모함하고, 인격까지 완전히 뭉게는 짓꺼리를 계속하게 하는 것보단
실명제가 더 유익한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많이 속상하드라도 이제는 뜻있는 진정한 내 이웃들이 동참하시는데 뭐 걱정입니까?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지요.
오늘부터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행복이 넘치는 멋진 동홈의 세상을 다시 만들어 봅시다!
동홈 실명제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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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첫 그림을 그릴 때처럼 순수했던 gnng 홈페이지였지요.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또 칭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무화과 열매를 따 먹기前까지의 에덴동산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3년차에 들어오면서 언제부턴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억지 논리와 주장이 판을 치기시작하면서 시기와 질투가 생겼고
이어 모함과 변명들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기만 하여 답답했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 보여준 예비군 아자씨들 꼴보다고 더 험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핸섬보이였으나 퇴근길 술먹고 고주망태가 되어서는
남의 담벼락 아무데나 오줌을 내 갈기는 그럼 추한 모습이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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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자가 번호판도 없이 또 무보험으로 고속도로를 역행하는 위험이
따르는 이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경우, 대형참사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 뻔한 일로 예견 됩니다.
더이상 선량한 대다수의 동문님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아니되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딱 몇명에 불과한 이상한 넘들이 비실명이라는 미명하에
겁대가리 없이 음주한 후 난폭운전을 하듯하여 교통체계를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번호판 확실히 체크하고 또 취약지점에 과속 탐지기도 달고
또 철저한 검문검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나쁜 넘들이 이젠 필명을 사용 못하니깐,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판을 망칠까 우려됩니다.
이점 gnng팀장님께서 각별히 대책을 마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동홈 홈페이지의 활성화에는 다소 지장이 있더라도,
남을 헐뜯고 모함하고, 인격까지 완전히 뭉게는 짓꺼리를 계속하게 하는 것보단
실명제가 더 유익한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많이 속상하드라도 이제는 뜻있는 진정한 내 이웃들이 동참하시는데 뭐 걱정입니까?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지요.
오늘부터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행복이 넘치는 멋진 동홈의 세상을 다시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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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사진을 보니 창립할 당시에 순수했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인간사가 그렇듯이 모든 사람들이 처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출발을 합니다.
처음부터 날강도 같은 자식을 만들기 위해 아이를 갖지 않듯이...
낳은 자식은 다 훌륭하게 키워서 가문과 사회를 빛내고자 함이지만 세월이 가면서 뜻하지 않게 샛길로 흘러가는 것이 인간사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중론을 모아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고하였던 초창기의 큰 뜻이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하여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그것까지도 다 받아줄 수 있는 포용력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하여 gnng차원에서 무수히 노력도 했도 자정작용도 했으나 불가항력이었습니다.
차제에 되잖은 글로 우리의 홈페이지를 사막화 시켰던 사람들은 반성의 기회도 되어야 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더 아름답고 격조높은 gnng가 되어 이 시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