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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애기들 많이 하십니다
동문이란 이름으로 쓰기에는 조금은 아까운 글이지만 꼭 한마듸만 하고 나서
이글은 3일후면 없어 질 수 밖에 없는 글로 표현을 합니다.
동문은 선배와 후배 그리고 그학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가 동문이라고도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4월16일)에 달려진 리풀들을 볼때 과연 농공고 동문이 이러한
글들을 쓸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가고 농공고 동문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는 심정에서 실명화가 왜 필요 했는지에 대하여 새삼 떠올립니다.

오늘 이후에 실명으로 글을쓰게 될때 지나간 사항이지만 무기명으로 쓴 내용에
따라 그 실체들이 조금씩은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 물론 나 자신도.
나역시 앞으로 실명으로 모든사항을 올릴 것입니다.
물론 현 사항(무기명)이라 하드라도 누가 이글을 쓰고 있구나 하는 정도는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나 그분의 인격을 위하여 그저 묻어주는 것입니다.

자숙하시고  법원직원의 글은 자진해서 삭제 하시고 법원직원이란 법을 중시하고
법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하셔야 할 사람이 사람같지 않게 글을 쓴것 자체가
동문이라기 보다 사이비 법원직원으로 판단이 되어 집니다.
하루속히 이글은 삭제 하세요. 법원에 있는 직원이라니 충고 하는데
사이버 공간이라 해서 실명을 거론하여 비방을 하는 것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것 즘을 알고 있을 지언데..
빠른 판단과 결단이 본인 자신을 떠나서 모든이들에 귀감이 된다는 것을
명심.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악의든 타의든 리풀을 통하여 남을 비방한 것에 대하여
본인 자신이 리풀을 삭제하여 줄것을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