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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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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7-04-21 06:54
댓글 0건
조회 744회
본문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부터 먼저 봅니다.
하늘에 상황에 따라 그날 일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자연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산업이 농업입니다.
잠시라도 자연을 떠나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들이기에 하루하루를 하늘에 뜻에 맏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아침 제 눈에 보이는 하늘은 전형적인 봄날씨입니다.
먼 산은 봄기운이 가득찬 상태로 저의 시야에 들어오고 가까운데 보이는 산천초목은 연두색의 어린잎으로 충만합니다.
스처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서 내부를 보면 색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오늘은 주말,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하여도 자연은 우리에게 지극히 정상적인 면만 가르쳐줍니다.
거기에 항거하는 인간들만 피곤한게 이 세상입니다.
봄이되어 봄바람을 맞으면 그것으로서 행복은 시작되리라 봅니다.
어제 gnng 번개팅에서 마신 술로 인하여 머리는지끈지끈합니다만 그것은 내가 저지른 업, 하지만 오늘이 새롭게 열린다는 것은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요?
하늘에 상황에 따라 그날 일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자연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산업이 농업입니다.
잠시라도 자연을 떠나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들이기에 하루하루를 하늘에 뜻에 맏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아침 제 눈에 보이는 하늘은 전형적인 봄날씨입니다.
먼 산은 봄기운이 가득찬 상태로 저의 시야에 들어오고 가까운데 보이는 산천초목은 연두색의 어린잎으로 충만합니다.
스처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서 내부를 보면 색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오늘은 주말,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하여도 자연은 우리에게 지극히 정상적인 면만 가르쳐줍니다.
거기에 항거하는 인간들만 피곤한게 이 세상입니다.
봄이되어 봄바람을 맞으면 그것으로서 행복은 시작되리라 봅니다.
어제 gnng 번개팅에서 마신 술로 인하여 머리는지끈지끈합니다만 그것은 내가 저지른 업, 하지만 오늘이 새롭게 열린다는 것은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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