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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정& 손병준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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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7-04-20 22:36
댓글 1건
조회 1,013회
본문
위 두분은 우리 gnng를 위하여 헌신하실 분과 하신 분의 이름이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자고로 요즘 사회가 감투만능주의로 흐르는 점도 없지 않으나 우리 gnng 만큼은 순수 그 자체가 전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희생과 봉사 그리고 gnng의 발전과 단합을 위한 목적 이외에는 아무런 이권이 없는 그야말로 순수의 영역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직책입니다.
임무를 원만하게 다하신 김채정 전임 클럽장님은 우리 gnng와 클럽원들을 위하여 사심없이 일해 오신 부분에 대해서는 자타가 다 인정을 하실 것입니다.
주변이 혼미한 바람에 어렵고 괴로운 일을 당한 것도 있었지만 이 또한 클럽원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얻어진 결과물이라 생각하시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리라 봅니다.
김 클럽장이 재직한 지난 2년은 우리 동문들 사회로 보았을때는 광풍의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역할을 하시느라 남모르게 고생을 하신 분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서막을 울린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틀을 벗어나고자하는 신호탄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나 큰 격변에 중심에 서 있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밀려오는 여러가지 사안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하여 편안하게 밤잠을 제대로 못 주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격동기에 큰 책무를 맡으셔서 어려운 일을 원만히 수습하시느라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신 김채정 클럽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차기 클럽장님을 맡으신 손병준 선배님은 저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서 아쉬우면 달려가서 만나 볼 수 있는 사이입니다.
후덕한 외모와 넓은 아량, 그리고 풍성한 사회적 경험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유능한 리더로서 손색이 없는 분입니다.
모든 것에서 사려깊고 개관적으로 판단하여 모든 동문들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gnng를 한 차원 높은 방향으로 리드를 할 수 있는 유능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동문들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클럽장님과 관리자님을 중심으로전 동문들의 귀와 눈이 되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객관적이면서 보편적인 gnng가 되기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도 소아보다는 대의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가지고 임한다면 분명히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새로이 맞이한 신임 손병준 클럽장님과 격동기에 엄청 고생을 하신 김채정 클럽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자고로 요즘 사회가 감투만능주의로 흐르는 점도 없지 않으나 우리 gnng 만큼은 순수 그 자체가 전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희생과 봉사 그리고 gnng의 발전과 단합을 위한 목적 이외에는 아무런 이권이 없는 그야말로 순수의 영역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직책입니다.
임무를 원만하게 다하신 김채정 전임 클럽장님은 우리 gnng와 클럽원들을 위하여 사심없이 일해 오신 부분에 대해서는 자타가 다 인정을 하실 것입니다.
주변이 혼미한 바람에 어렵고 괴로운 일을 당한 것도 있었지만 이 또한 클럽원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얻어진 결과물이라 생각하시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리라 봅니다.
김 클럽장이 재직한 지난 2년은 우리 동문들 사회로 보았을때는 광풍의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역할을 하시느라 남모르게 고생을 하신 분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서막을 울린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틀을 벗어나고자하는 신호탄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나 큰 격변에 중심에 서 있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밀려오는 여러가지 사안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하여 편안하게 밤잠을 제대로 못 주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격동기에 큰 책무를 맡으셔서 어려운 일을 원만히 수습하시느라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신 김채정 클럽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차기 클럽장님을 맡으신 손병준 선배님은 저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서 아쉬우면 달려가서 만나 볼 수 있는 사이입니다.
후덕한 외모와 넓은 아량, 그리고 풍성한 사회적 경험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유능한 리더로서 손색이 없는 분입니다.
모든 것에서 사려깊고 개관적으로 판단하여 모든 동문들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gnng를 한 차원 높은 방향으로 리드를 할 수 있는 유능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동문들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클럽장님과 관리자님을 중심으로전 동문들의 귀와 눈이 되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객관적이면서 보편적인 gnng가 되기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도 소아보다는 대의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가지고 임한다면 분명히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새로이 맞이한 신임 손병준 클럽장님과 격동기에 엄청 고생을 하신 김채정 클럽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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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덕행님의 댓글
조덕행 작성일
클럽장님이 바뀌었군요.
김채정 전임 클럽장님의 무한한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신임 손병준 클럽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새로이 하시는 일에 무한한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