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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종합체육대회의 발전방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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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사무국장 작성일 2007-04-27 07:38 댓글 2건 조회 7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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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대하여 적극 찬동 합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고향 특산물에 대하여 경품용으로 좋은 상품이 있으면
추천한다면 사무국에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연락처 재경사무국장 정의선 011-233-4724

헌데 2007년 경품은 사실상 발주가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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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앞으로의 행사에 끄이는 경품은 우리 동문들이 생산한 물건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농산물은 지금쯤 나오는 것이 산나물 이외는 거의 없습니다.

공산품은 철과는 관계없으니 큰 문제는 안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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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相卿님의 댓글

李 相卿 작성일

  조규전 선생님!
어려운 가운데도 소신을 갖고 당차게 일하는 그대가 한없이 고맙기만 합니다.
"넘어질지언정 쓰러지지 않겠다는 그것이 바로 많은 동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상기인이 제안한 것은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도 앞으로는 그렇게 되어야 할것 같아
한번 가볍게 그냥 방향제시에 불과한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상으로도 상품을 확~ 바꾸는 급변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떻든 목적은 우리 동문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다수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는데 있기에...
참! 방금 재경동문회 체육대회 진행위원 유니폼에 아주 폼나는 "호랑이 마크"을 넣었습니다.
T셔츠에 우리 강농공을 상징하는 한국산 호랑이가 주먹만하게 보이는 것이 아주 맘에 듭니다.
제작사에서는 상표처럼 작은 것을 넣겠다고 해서
"뭔~ 소리요. 머리통만하게 넣어도 시원찮은데..." 하면서 강력히 주장했지요.
하여간, 5월 6일 잠실뻘에서 만납시다!
그리고 이 진행위원 T셔츠는 정의선 사무국장과 박창환 부회장께서 하루종일 동평화 시장을
돌아 댕기다가 아주 아주 헐값으로 아도를 친 것입니다, 그느마들이 아주 큰 일을 해냈습니다.
상기 본인은 그냥 마크를 이딴 걸 넣어야 한다면서 약간 자문만 한 것에 불과하지요.
어떻든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있는 5월의 푸른 하늘같은 마음으로 감격스런 해후를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