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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재경종합체육대회 진행요원 근무지침 및 준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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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진행요원의 복장은 다음과 같다.
① 지급된 상의 하늘색 T셔츠를 착용하며, 하얀색 모자, 하얀색 바지, 하얀색 운동화를 착용한다.
② 진행요원의 유니폼(T셔츠)은 5월 6일 아침 7시, 현장에 도착한 봉사자에게만 지급한다.
  ▶ 진행요원은 당일 5월 6일 아침 7시까지 잠실보조경기장 본부석에 반드시 도착하여야 한다.
③ 진행요원 사전 80명을 선발 공시한 인원과 4월 19일 오대산 식당에 참석한 인원을 포함한다.
  (예)
  ▶ 2007. 4. 19 오대산 식당에서 개최된 5월 6일 준비회의에서 참석자 전원 진행봉사자로 선정함.
  ▶ 사무차장(48회. 이선빈)은 지난 4월 19일 오대산 식당에 참석한 대선배님들의 명찰도 만든다.
④ 진행요원은 규정된 복장과 함께 반드시 “검정색 선그라스를 착용한다.”
⑤ 선그라스의 착용은 진행요원으로서 엄숙함(상대방의 눈을 인식치 않고 냉정히 대처)을 상징한다.
⑥ 복장 통일과 더불어 선그라스 착용도 통일함으로서 “전체가 철저히 준비된 인상을 준다.”

(둘째) 행사 진행요원은 운동장에서 항상 서있어야 한다.
① 피로하다고 하여, 운동장 바닥에 앉아 있으면, 진행요원으로서 품위가 손상된다.
② 다리가 아픈 경우는 본부석 뒤에 마련된 의자에서 잠시 잠시 쉬며, 현장으로 나간다.

(세째) 진행요원은 기념품을 비롯한 경기용 상품을 개인이 들고 있어서는 안된다.
① 진행요원이 임의로 상품을 막 퍼주는 것 같은 인상을 주거나 오해를 사서는 아니된다.
② 진행요원은 운영 팀장의 지시에 의해서만 상품을 옮기거나 대상자들에게 지급할 수 있다.

(넷째) 진행요원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음주를 삼가도록 한다.
① 행사진행의 중요성을 인식, 뻘겋게 된 얼굴로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어서는 아니된다.
② 단, 동기생들과 어울려 “건배”정도는 할 수 있다.
③ 불가피한 사유로 음주를 할 수밖에 없다면, 반드시 끝까지 유니폼을 벗고 술을 마시도록 한다.

(다섯째) 진행요원은 자신이 담당하는 경기가 없을 경우에는 본부석 대기실에 항상 위치한다.
① 진행요원의 항상 차기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별도 지정된 곳에 상주하여 즉각조치에 임한다.
② 진행요원으로서 불가피한 사유로 자리를 이탈시는 담당팀장에게 행선지를 알려야 한다.

(여섯째) 진행요원이 자신의 동기들 자리에서 함께 동기들과 어울려 놀 때의 착안사항은?
① 진행요원 복장으로 자기 期의 좌석에서 막 설치지 않고, 조용히 지원하며 격려한다.
② 자기의 期에 머무르는 시간에도 항상 “진행요원으로서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신경쓴다.”

(일곱째) 진행요원은 기념품이나 경기용 상품을 받지 않는다.
① 진행요원은 기념품이 남을 경우에 한하여, 지급하도록 할 예정임.
② 진행요원이 경기용품을 들고 있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양보하자!)

(여덟째) 진행요원으로 사선 위촉되었으나, 복장준비가 안된 경우는 그 직을 사임한다.
① 진행요원이 하얀바지가 아닌 검은 바지를 입고 왔을 경우, 유니폼을 지급할 수 없다.
② 규정된 복장준비를 하지 않고, 진행위원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은 행사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③ 위 이러한 진행위원이 발견될 경우, 그 상위자가 강하게 질책하여 진행요원 직을 사임케 한다.

(아홉째) 진행위원은 그 복장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
① 진행위원으로서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동기들과 운동경기 선수로 출전할 경우가 있다.
② 단, 운동선수로 출전할 경우는 진행위원 복장으로 참여해서는 아니된다.

(열번째) 진행위원은 담당 경기진행이 없을 경우는, 주변의 질서와 환경정리 업무에 종사한다.
① 진행요원은 개인적으로 운동장을 걸어 다니지 않고, 반드시 2~3인이 1조로하여 움직인다.
② 담당 경기가 없을 경우, 2~3명이 상품관리, 오물줍기, 주변 질서유지 활동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