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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 불타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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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단장 작성일 2007-05-07 18:08 댓글 3건 조회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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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에서 모처럼 외박나온 아들녀석에게 밥도 제대로 멕이지 못했는데,
특히 마나님까지 '2007 재경종합체육대회 행사에 강제 동원 시킨터라서 밥상도 못차려 주었지요만,
이곳에서 우리 고향 동기생 최웅길 회장과 민동홍 총무께서 갖고온 문어회도 멕일 수 있어서 따봉이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 마나님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듯 잘 멕이고 있잖아요. 그쬬?

내용이 길어서 이만 총총...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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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님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후배님은 우리 동문회의 보배입니다.
너저분한 부언 설명이 없어도 모두 알고있는 일입니다.
무조건 힘찬 박수부터 보냅니다
그리고 함께 수고하신 임원 여러분과 솔선하여 헌신해 주신 진행요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박병설 재경 동문회 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에 다시 한번 머리를 숙여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침범할 수 없는 절대적 카리스마와 인간미 넘치는 다감한 정과 남자다운 의리에 늘 반하게
하십니다.
강농공인이 모인 곳이라면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는
존경하는 홍순길 대 선배님과 권오식 선배님, 그리고 권영하 선배님들을 대할때 마다
정말로 형언하기 힘든 감동이 있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무언의 교훈들이 대를 이어갈 제2, 제3의 후배들을 키워낼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정의선 재경 사무국장님의 노고 또한 우린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그의 헌신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강릉에서 상경한 동문 여러분을 환대해 주신 재경 동문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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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거사님의 댓글

소요거사 작성일

  멋진 행사를 위하여 노심초사하신 우리 재경동문들과
강릉동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강농공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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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현님의 댓글

조영현 작성일

  탁월하신 리더쉽과 지도력으로 정말 한치의 오차없이 대 행사를
깔큼하게 마무리 하시는 재경박병설 회장님,

뜨거운 열정은 하늘을 찌르듯 언제나 크고작은 행사에
앞장서고 솔선수범하고 정말 너무나 헌신하고 봉사하는 보배같은 동문
몇날몇일을 밤을새며 기획에서 끝마루리 까지,그리고 일일이 거명하고
열거하여 서운남을 달래고
값진 옥을 찼아 칭송하고 깔큼하게 유종의 미로 행사를 빛내는 기획단장,

시종일관 진행에 전력하신 권혁중 ,홍성구님

사무총장 정의선님. 박창환 본부팀장.사무차장 이선빈님
그외 본부및 각진행위원님 정말 고생 많았읍니다.
깊은 감사와 더불어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멋진 행사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강농공인의 드높은 기백과 뜨거운
동문애와 열정 길이 빛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