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홈 gnng가 좀 조용한 것 같아 저라도 바람잽이가 되어야 겠다는 짧은 생각에 수년전에 이야기를 주절 주절 떠들어 매우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동홈의 소중한 분들에게 글을 올릴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만은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혹 제가 펼치고있는 강농산업과 또 여행기 등에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네이버나 다음에 '농심거사 or 용문검객' 아니면 그냥 '강농산업'을 쳐 주시면 쉽게 저의 blog가 열립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