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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길을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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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u1944 작성일 2007-05-24 20:42 댓글 0건 조회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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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게 어울릴 수 있느 길 이라고 생각해 보았읍니다.

학교 교장선생님은 총동문회 회장단 모임에 그리고
이사회에,
축구부 감독과 축구부원, 축구부 관련자[학부모] 등 모두가 머리숙여 사과하도록 하는
것이 화합하는 길 이라고 사료되어 제[안] 합니다.
사무국장님이 교장선생님에게 말씀드려  주시고,
사무국장이 임시 회장단 모임과 임시 이사회를 주선하여 노력하면 문제 해결의 길이,,,
화합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사무국장에게 어려운 부탁을 합니다.
최근에는 조규전님의 글이 안보이네요,심신이 많이 힘들지요,
사무국장님 힘내세요,ggggggg 2만여 동문들이 있잔아요!!!

[[글을 올리는 동문 여러분에게]]
  "강릉농공고 축구부는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예요,
  "축구부는 학교의 여러 서클부중 하나의 서클부예요,
  따라서 총동문회와 축구부,또는 학교와 축구부.그리고 총동문회 축구부와 학교 ,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축구부는 학교내 서클부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농일전 관련은 총동문회와 학교가 대화로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장선생님이 지시에 따라 축구부는그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강릉농공고가 없는 축구부는 있을 수 없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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