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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뜨거운 동기애를 과시한 폼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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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7-06-05 13:00
댓글 0건
조회 807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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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는 지난 4월 20일 충청북도 단양의 소백산맥 비로봉에 올랐을 때의 전경입니다.
우리 재경44회 동기생과 가족들은 최소한 분기에 한번씩 정도는 등산을 하자고 쑈부를 보았지요.
매월 짝수달 첫주 목요일 날에 만나서 그냥 깡소주를 까는 것보다는 뭔가 뜻있는 일을 하자고...
이렇게 하여 시작된 "산행이 어느덧 2번째"가 되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지난 3월 중국 장가계와 원가계 3박 4일간의 여행을 통해
"우리들은 누군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인생관을 쬐끔이나마
좀 넓힌 것이 주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여 그 입증 자료를 몇장 위에 옮겨 보았습니다.
요거이는 지난 4월 20일 충청북도 단양의 소백산맥 비로봉에 올랐을 때의 전경입니다.
우리 재경44회 동기생과 가족들은 최소한 분기에 한번씩 정도는 등산을 하자고 쑈부를 보았지요.
매월 짝수달 첫주 목요일 날에 만나서 그냥 깡소주를 까는 것보다는 뭔가 뜻있는 일을 하자고...
이렇게 하여 시작된 "산행이 어느덧 2번째"가 되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지난 3월 중국 장가계와 원가계 3박 4일간의 여행을 통해
"우리들은 누군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인생관을 쬐끔이나마
좀 넓힌 것이 주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여 그 입증 자료를 몇장 위에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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