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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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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7-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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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링컨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자신의 구두를 열심히 닦고 있었다.
이를 우연히 본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아니. 대통령이 자기 신발을 닦다니 말이 됩니까?"
이말을 들은 링컨대통령은 깜짝 놀라면서 되물었다.
"아니 그럼. 미국대통령은 남의 신발도 닦아야 됩니까?"
이를 우연히 본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아니. 대통령이 자기 신발을 닦다니 말이 됩니까?"
이말을 들은 링컨대통령은 깜짝 놀라면서 되물었다.
"아니 그럼. 미국대통령은 남의 신발도 닦아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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