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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 gnng 네티즌들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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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相卿
작성일 2007-07-06 17:43
댓글 0건
조회 972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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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 gnng 네티즌들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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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문회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gnng는 어느덧 6주년을 맞았고,
며칠前 제4대 gnng 클럽장으로 46회 손병준 동문님이 선출되셨지요.
그동안 제1대 김남철(43회), 제2대 공병호(43호), 제3대 김채정(43회)님 등 선배들께서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다받쳐 헌신적으로 일해 주신 덕분에 동홈gnng는 우리 동문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굳이 이 자리에서 그간의 공적(功績)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터라도 모든 동문님들께서는
동홈 gnng가 걸어온 발자취의 흔적과 또한 그동안 수없이 치룬 치열한 전투의 승리를
통해 얻은 전리품(戰利品)에서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key-k산악회의 태동을 비롯한 으랏찻차 응원단의 산파역을 치루며 우린 뜨거운 동문애를
다시금 알았습니다.
모교의 솔밭에서 수차례나 개최한 한 여름밤의 동문가족 캠프행사와 봉평 메밀꽃 축제는
바로 그 아름다운 꽃의 달콤한 열매였습니다.
그외 휘닉스파크 ‘설원의 밤 행사’ 또 ‘대둔산 워크샆과 ‘대관령 휴양림에서의 캠프행사’
그리고 재경 히말라야산악회와 고향 본가 K-key산악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던 교류행사의
그 중심에는 언제나 동홈 gnng의 네티즌 매니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동홈 gnng는 우리 동문회의 근간을
마련하였고 또한 어떤 폭풍우를 동반한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동문회를 지켜내려
했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 gnng는 더욱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새로 선임되신 46회 손병준 동문께서는 작금 우리 총동문회가 겪고있는 격동기의
이 험난한 파고를 슬기롭게 넘기는 일에 크게 기여하실 능력이 탁월하신 동문입니다.
하여, 우리 전국각지와 해외에 있는 수백수천의 동문 네티즌들은 더욱 결속을 강화하여
손병준 gnng클럽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총동문회의 문화창달에 앞장 설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친애하는 후배여러분!
현재 우리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앞서 재경동문회의 정의선 사무국장(44회)께서 원로대선배님들의 걱정어린 말씀을 피력한
내용을 보셨듯이 우리는 작금 큰 변화를 시도해야만 합니다.
소위 혁명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혁신을 이룩해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단합된 그리고 일치된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 힘의 바탕 위에 용기를 내어 강한 결단을 내려야만 우리 동문회는 비젼을 갖게 됩니다.
영동 제일의 80년 역사를 지닌 모교 명예를 더 이상 더럽혀서는 아니됩니다.
지난 5월 단오절, 고향 땅에서는 갖은 유언비어가 판을 쳤습니다.
우리동문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타교출신과 일반 시민들은 더욱 잘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
우리 모교와 동문회는 단오절 행사의 참가 시민들의 술 안주꺼리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우리 스스로 무엇이 부끄러운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혹 아닌지?
총동문회의 임시총회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난국을 돌파하여야 합니다.
굳이 수석 부회장님을 연말 전임회장님의 임기까지 끌고가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한편 前 권태원 회장님의 누명도 반드시 벗겨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現수석부회장님께서는 즉각 비상체제의 소집명을 하달하십시오.
비상시에는 이것 저것 규정을 따지고 뭐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필요한 분들에게 비상회의 참가 우편을 발송하면 됩니다.
기존 동문회의 임원분과 기대표 동문님을 비롯한 원로선배님들 그리고 在京을 비롯한 在原,
在春, 吊海 외에 지방에 계신 뜻있는 분들도 모시고 “비상대책회의”을 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참가하실 수 있는 토요일 늦은 오후가 좋겠습니다.
10명이 모여도 좋고, 100명이 모이면 어떻습니까?
우리 동문들이 모여서 중요한 안건에 대해 論하는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하니깐요.
우편물을 보냈는데도 참석 안하신 분이 계시면, 별로 관심이 없는 분으로 보면 됩니다.
진정 동문회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다는 뜻의 門의 개방을 요청드립니다.
총동문회의 임원분들 외에도 많은 GNNG 네티즌 동문들의 참여 기회도 주시옵길 앙망드리며...
동홈 gnng 네티즌들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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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문회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gnng는 어느덧 6주년을 맞았고,
며칠前 제4대 gnng 클럽장으로 46회 손병준 동문님이 선출되셨지요.
그동안 제1대 김남철(43회), 제2대 공병호(43호), 제3대 김채정(43회)님 등 선배들께서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다받쳐 헌신적으로 일해 주신 덕분에 동홈gnng는 우리 동문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굳이 이 자리에서 그간의 공적(功績)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터라도 모든 동문님들께서는
동홈 gnng가 걸어온 발자취의 흔적과 또한 그동안 수없이 치룬 치열한 전투의 승리를
통해 얻은 전리품(戰利品)에서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key-k산악회의 태동을 비롯한 으랏찻차 응원단의 산파역을 치루며 우린 뜨거운 동문애를
다시금 알았습니다.
모교의 솔밭에서 수차례나 개최한 한 여름밤의 동문가족 캠프행사와 봉평 메밀꽃 축제는
바로 그 아름다운 꽃의 달콤한 열매였습니다.
그외 휘닉스파크 ‘설원의 밤 행사’ 또 ‘대둔산 워크샆과 ‘대관령 휴양림에서의 캠프행사’
그리고 재경 히말라야산악회와 고향 본가 K-key산악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던 교류행사의
그 중심에는 언제나 동홈 gnng의 네티즌 매니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동홈 gnng는 우리 동문회의 근간을
마련하였고 또한 어떤 폭풍우를 동반한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동문회를 지켜내려
했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 gnng는 더욱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새로 선임되신 46회 손병준 동문께서는 작금 우리 총동문회가 겪고있는 격동기의
이 험난한 파고를 슬기롭게 넘기는 일에 크게 기여하실 능력이 탁월하신 동문입니다.
하여, 우리 전국각지와 해외에 있는 수백수천의 동문 네티즌들은 더욱 결속을 강화하여
손병준 gnng클럽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총동문회의 문화창달에 앞장 설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친애하는 후배여러분!
현재 우리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앞서 재경동문회의 정의선 사무국장(44회)께서 원로대선배님들의 걱정어린 말씀을 피력한
내용을 보셨듯이 우리는 작금 큰 변화를 시도해야만 합니다.
소위 혁명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혁신을 이룩해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단합된 그리고 일치된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 힘의 바탕 위에 용기를 내어 강한 결단을 내려야만 우리 동문회는 비젼을 갖게 됩니다.
영동 제일의 80년 역사를 지닌 모교 명예를 더 이상 더럽혀서는 아니됩니다.
지난 5월 단오절, 고향 땅에서는 갖은 유언비어가 판을 쳤습니다.
우리동문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타교출신과 일반 시민들은 더욱 잘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
우리 모교와 동문회는 단오절 행사의 참가 시민들의 술 안주꺼리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우리 스스로 무엇이 부끄러운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혹 아닌지?
총동문회의 임시총회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난국을 돌파하여야 합니다.
굳이 수석 부회장님을 연말 전임회장님의 임기까지 끌고가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한편 前 권태원 회장님의 누명도 반드시 벗겨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現수석부회장님께서는 즉각 비상체제의 소집명을 하달하십시오.
비상시에는 이것 저것 규정을 따지고 뭐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필요한 분들에게 비상회의 참가 우편을 발송하면 됩니다.
기존 동문회의 임원분과 기대표 동문님을 비롯한 원로선배님들 그리고 在京을 비롯한 在原,
在春, 吊海 외에 지방에 계신 뜻있는 분들도 모시고 “비상대책회의”을 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참가하실 수 있는 토요일 늦은 오후가 좋겠습니다.
10명이 모여도 좋고, 100명이 모이면 어떻습니까?
우리 동문들이 모여서 중요한 안건에 대해 論하는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하니깐요.
우편물을 보냈는데도 참석 안하신 분이 계시면, 별로 관심이 없는 분으로 보면 됩니다.
진정 동문회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다는 뜻의 門의 개방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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