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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방관과 무관심이 아닌 동문의 단합된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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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현 작성일 2007-07-08 16:01 댓글 0건 조회 7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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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에너지의 源泉이 있듯,
人間이 살아가는 데도 그 원천은 분명히 存在하며
그 비중 또한 매우 크다고 봅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모유와 母情을 그리워하듯,
우린 故鄕을 그리워하고,
모교를 그리워하며 동문의 애정과 熱情을 목 말라한다.


살벌하리 만치의,
각박한 삶의 전쟁터에서 모체로 부터의 발하는 숨은 에너지원은
우리의 큰 힘이요,
이는 삶의 어려움을 克服하고,힘겨움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큰 에너지원(모교와동문은)임에 틀림없으며, 이또한 엄청난
球心點 역활로 이로부터 喜悅을 찾고
적은 행복으로의 出發로 큰 幸福을 얻는다고 본다.

하오나 작금은 그 구심점이 산산이 分解되어 찾기조차 매우 어려우며,
무관심과 탓으로 온통 얼룩저 그 자취마저 희미해저 가고 있다.

수수방관이 아닌 봉합하고,사화산을 타오르는 활화산으로
검은(..티)것을 自省을 담아 과감히 退治하고,
새롭게 밝은 빛으로 승화시켜,
애정과열정,그리고 대 화합된 동문의 힘으로,
그 드높았던 기상을 빨리 回復하여 기 이전의 연성이 아닌,
더 다지고 다저 갱성의 盤石위에 올려 놓아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예전의 명성을 모든 동문들에게
뿌듯하고 가슴 벅차도록 되돌려 주어야한다.

어느 한사람의 힘으로가 아닌 모든 동문들의 피나는 努力으로 말입니다.
대 강농공인의 저력과 正義가 살아 숨쉬기에,꼭 이루워 질것으로 봅니다.
우리는 이 어려움을 기필코 해내야 합니다.

모든 동문들의 念願이요.!!
모든 동문의 責務입니다.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내일이며 모든 동문의 일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正常化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되여
소견을 계재 하였읍니다.
고견에 깊이 찬성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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