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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공고 총동문회장 유고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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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선
작성일 2007-07-06 11:07
댓글 0건
조회 1,172회
본문
강릉농공고등학교 총동문회
한마디로 강릉농공고등학교를 졸업한 모든 동문이 소속 되어지는 단체이고 모임인 것 에다가 고교시절의 향취를 느끼고 고향의 품속으로 생각하는 곳, 모교를 아껴야 하고,
모교를 상징하고 있는 학교의 모든 시설 또한 우리의 기억들을 되돌리는 추억의 장소인 강릉농공고등학교를 교육의 요람으로 남도록 하여야하며 모교의 흔적 하나 하나에 대하여 영원히 계승발전시켜야 하는 의무가 모교를 졸업한 동문의 의무이며 책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모교를 졸업하고 강릉지역에 게시는 동문은 물론 서울 경기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등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강릉농공고등학교 소리나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찡하는 동문들이 있고 이를 대표하고 있는 총동문회가 요즘 공항상태라니 참으로 안타까울 일이다.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유명무실화 된 총동문회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좋을수는 없을 것이다.
하물며 강릉농공고를 졸업한 것에 대하여 긍지를 갖고 계시는 원로선배는 물론 지난해 졸업한 동문까지도 총동문회를 보고 있다는 것을 직시 하여야 한다.
7월 3일 사당동 재경강릉농공고동문회 사무실에 모이신 원로 몇 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재경부회장 몇 분을 모시고 과천 음식점에서 고민 하였던 사항에 대하여 미흡하나마 이 내용을 집약하여 모든 동문에 알려 의견수렴등을 거쳐서 총동문회가 빠른 시일내에 정상을 찾도록 하여야 겠다는 뜻에서
집약된 내용의 중심을 올려 동문에 의견에 따라 동문회를 운영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을 전합니다.
■ 집약된 내용은
총동문회를 이대로 방치 할 수는 없다.
강릉농공고등학교 그 명성은 다 어디로 갖는가.
동문은 분명 선후배가 존재 하는 한, 선∙후배의 존경과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총동문회를 보면 이를 상실한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 하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해결책은 없는가?.
현재 총동문회장이 사퇴를 내고 유고 되어 있는데에 대하여
◊ 총동문회장 유고시 상임부회장이 이를 대행하여야 하는데 대행체제가 안되는 것 같다.
집행부를 비롯한 부회장단 임원들은 무엇을 하는가?.
◊ 특별한 대책이 없이 각기별로 움직이는 사항 외에 특별한 동향이 없는 상태인 것 같다.
이대로 가면 되겟는가. 대안을 찿아서 총동문회를 정상화 시켜야지.
◊ 숙의한 사항은.
□ 총동문회 정상화를 위한 재경동문회 의견
● 지나간 동문회의 사연과 괴담. 그리고 갈등은 모두 버리고
순수한 동문으로서 동문이 해야 할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제일 먼저 인 것 같다.
●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도록 촉구를 하자.
●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하여 동문회 운영규칙등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하여야 하고
이를 책임지고 진행할 수 있는 기구를 구성해서 진행하되 빠른 시일내에 진행하여야 할 것 같고.
이를 위 하여는 전국에 있는 모든 동문이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절차
● 현재 총동문회 회장이 사퇴를 요청한 것에 대하여 현재의 집행부 상임부회장이나 임원 부회장이
동문회를 운영 할 수가 없다면 집행부 모두가 사퇴를 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비상대책위원회가 총동문회를 소집하여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고 새로히 부임되는 회장에 의하여
집행부를 구성하여 총동문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여기에는 강릉을 비롯한 전국에 흗어져 있는 모든 동문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모든 동문에 귀감이 될수 있는 동문이 회장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비상대책위 위원장 역시 모든 동문에 귀감이 될수 있는 분으로 하여야 하고 각기별 동문회나
지역별동문회는 물론 직능별동문회 대표님이나 집행부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결정되는 사항에
대하여 수용을 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참여는 물론 총동문회의 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이에 대한 준비 및 절차의 진행은 현 집행부가 사퇴를 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임시임원회의(각기별. 지역별 직능별대표자)를
개최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토록 하자.
이상과 같은 의견이 있어 이를 등재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의견은 재경동문회의 집약된 의견이라 재경동문회 사무국장 이름으로 올립니다.
위 내용 기재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동문은
재경사무국장 44회 정의선 (전화 011-233-4724 나 이메일 mobile1052@yahoo.co.kr) 로
의견 주시면 참고 하겠슴니다.
한마디로 강릉농공고등학교를 졸업한 모든 동문이 소속 되어지는 단체이고 모임인 것 에다가 고교시절의 향취를 느끼고 고향의 품속으로 생각하는 곳, 모교를 아껴야 하고,
모교를 상징하고 있는 학교의 모든 시설 또한 우리의 기억들을 되돌리는 추억의 장소인 강릉농공고등학교를 교육의 요람으로 남도록 하여야하며 모교의 흔적 하나 하나에 대하여 영원히 계승발전시켜야 하는 의무가 모교를 졸업한 동문의 의무이며 책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모교를 졸업하고 강릉지역에 게시는 동문은 물론 서울 경기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등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강릉농공고등학교 소리나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찡하는 동문들이 있고 이를 대표하고 있는 총동문회가 요즘 공항상태라니 참으로 안타까울 일이다.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유명무실화 된 총동문회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좋을수는 없을 것이다.
하물며 강릉농공고를 졸업한 것에 대하여 긍지를 갖고 계시는 원로선배는 물론 지난해 졸업한 동문까지도 총동문회를 보고 있다는 것을 직시 하여야 한다.
7월 3일 사당동 재경강릉농공고동문회 사무실에 모이신 원로 몇 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재경부회장 몇 분을 모시고 과천 음식점에서 고민 하였던 사항에 대하여 미흡하나마 이 내용을 집약하여 모든 동문에 알려 의견수렴등을 거쳐서 총동문회가 빠른 시일내에 정상을 찾도록 하여야 겠다는 뜻에서
집약된 내용의 중심을 올려 동문에 의견에 따라 동문회를 운영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을 전합니다.
■ 집약된 내용은
총동문회를 이대로 방치 할 수는 없다.
강릉농공고등학교 그 명성은 다 어디로 갖는가.
동문은 분명 선후배가 존재 하는 한, 선∙후배의 존경과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총동문회를 보면 이를 상실한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 하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해결책은 없는가?.
현재 총동문회장이 사퇴를 내고 유고 되어 있는데에 대하여
◊ 총동문회장 유고시 상임부회장이 이를 대행하여야 하는데 대행체제가 안되는 것 같다.
집행부를 비롯한 부회장단 임원들은 무엇을 하는가?.
◊ 특별한 대책이 없이 각기별로 움직이는 사항 외에 특별한 동향이 없는 상태인 것 같다.
이대로 가면 되겟는가. 대안을 찿아서 총동문회를 정상화 시켜야지.
◊ 숙의한 사항은.
□ 총동문회 정상화를 위한 재경동문회 의견
● 지나간 동문회의 사연과 괴담. 그리고 갈등은 모두 버리고
순수한 동문으로서 동문이 해야 할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제일 먼저 인 것 같다.
●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도록 촉구를 하자.
●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하여 동문회 운영규칙등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하여야 하고
이를 책임지고 진행할 수 있는 기구를 구성해서 진행하되 빠른 시일내에 진행하여야 할 것 같고.
이를 위 하여는 전국에 있는 모든 동문이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절차
● 현재 총동문회 회장이 사퇴를 요청한 것에 대하여 현재의 집행부 상임부회장이나 임원 부회장이
동문회를 운영 할 수가 없다면 집행부 모두가 사퇴를 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비상대책위원회가 총동문회를 소집하여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고 새로히 부임되는 회장에 의하여
집행부를 구성하여 총동문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여기에는 강릉을 비롯한 전국에 흗어져 있는 모든 동문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모든 동문에 귀감이 될수 있는 동문이 회장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비상대책위 위원장 역시 모든 동문에 귀감이 될수 있는 분으로 하여야 하고 각기별 동문회나
지역별동문회는 물론 직능별동문회 대표님이나 집행부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결정되는 사항에
대하여 수용을 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참여는 물론 총동문회의 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이에 대한 준비 및 절차의 진행은 현 집행부가 사퇴를 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임시임원회의(각기별. 지역별 직능별대표자)를
개최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토록 하자.
이상과 같은 의견이 있어 이를 등재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의견은 재경동문회의 집약된 의견이라 재경동문회 사무국장 이름으로 올립니다.
위 내용 기재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동문은
재경사무국장 44회 정의선 (전화 011-233-4724 나 이메일 mobile1052@yahoo.co.kr) 로
의견 주시면 참고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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