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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동문 글을 보고 어려움을 어떻게 결정할지 걱정 이군요
이사회 에서 많은고민 끝에 참석하는 졸업생 모두 투표권 부여 한다니...
여려 생각이 스처 갑니다
현명하게 추대 및 선거가 이루어 지면 더없이 좋으련만
만의 하나 감투에 욕심이 있어 인원을 동원 한다던지 하여 졸업생인지
아닌지도 확인도 못하면 어쩌나 십습니다
당연히 동원한 인원이 많은 후보가 당선된다면 ...암담 합니다

선거전에 각기 대표 분들이 사전 조률 이 필요 하지 안을까 싶어요
투표 한다면 사전에 후보자를 홈피에 올려 사전 검증도 필요 합니다
또한 후보자는 졸업기수 회장의 추천을 받고 후보자 공약 및 약속은
회장 기수에서 연대 약속으로 보장도 받아서 후보 등록 하면 합니다
금전적 약속이라면 {공탁}{기회장 연대각서}등...

우리는 앞으로 일정 을 볼때 회장 선거는 동창회 규정에 명문화도 필요 합니다
옛날에는 하는 생각은 요즈음 후배에게는 억지입니다
참석하는 동문이라면 우려되는 바가 많습니다

먼저  존경받는 후보 추천 하여 사전에 홈피에서
인정받는 동문을 공개 하시고 모시면 합니다
투표까지 간다면 각기별 대표성 있는 몇분 정하고.지역별 대표 몇분 정하면
하는 의견도 어떠한지요 이것역시 별 시원하지 안는것은 아니지만
별도움 안되는 글 이기에 진행 하시는 분께 미안함을 전 합니다
이해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