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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원로선배님의 전언(일부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의선
작성일 2007-08-23 09:50
댓글 0건
조회 759회
본문
22일 재경 원로선배님과 재경 임원 몇명이 모였습니다.
급히 모인관계로 일일이 알려 드리지는 못하였습니다 .만
이날 이자리에서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재경동문회 관련
별다른 애기없이 24일 35회 정경택동문의 정년퇴임 참석애기가 있었읍니다.
(2) 총동문회 관련
8월 24일 동문회장선출을 의한 임시총회 애기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으나 요약 하여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강릉농공고 총동문회장은 동문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모든동문에 귀감이 되어야 하고 모든동문의 뜻에 맞는
동문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
○ 동문회장을 선출하는데 있어서 경선 애기가 나오는데
동문회장 선임에 있어서 꼭 경선만이 합당한 것은 아니다.
하나 적임자가 많을시는 그렇케 할 수 밖에
그런데 지금 전해오는 소식에 의하면 적임자가 많아서
경선을 하는 것이 아닌것 같은데 신중을 하여야 할것 같다는 의견
○ 재경의 원로선배님의 뜻은 이러 합니다.
이번 24일 임시총회의 소집권자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
그리고 임시총회 소집공문은 동문중 누구에게 어떻케 보내 졌는가 ?.
임시총회 소집공문을 받은 동문은 어떠한 절차에 의하여 선별되었는지
는 몰라도 형평성이 없는것 같아 아쉽다.
임시총회를 소집한 이유인즉 이사회 결의사항에 대하여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그 자리에서 동문회장을 선출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결정에 대하여
과연 절차상 하자가 없고 정식적인 동문회장이 선임 될수 있겠는가?.
물론 임시사회자나
임시총회를 소집한 집행부에서 회의진행 절차에 의하여 진행은 되어 질 것으로
믿어 지나 이러한 방식에 의하여 동문회장이 선임될때 전체 동문의 뜻과 같이
모든 동문이 동문회장과 함께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 전하옵건데 이번 24일 회의가 진행은 되어 질 것으로 믿습니다.
임시총회 소집 집행부에서 재경에 대하여 사무국이나 회장에게 회의소집공문을
시달함으로서 회의를 소집한것으로 한다고 하면 재경입장에서는 분명 다른 방법으로
재경동문의 참석여부에 대하여 또다른 의견이 있었을 것으로 믿어지나
별다른 애기가 없는 과정에서 재경 원로선배님게서 회의소집공문에
의문을 제기하여 옴으로 인하여 재경 원로선배님께도 회의 참석을 바라는 공문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았읍니다.
헌데 소집권자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한바 있었고
여기에 대하여 재경에서도 총동문회에 참석하여 재경을 입장을 전달하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라는 지시가 있었읍니다.
★ 해서 이번 임시총회를 소집에 대하여 좀 자세히 알고자 하였던 것으로
이해 하시고 임시회의를 진행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자 하는 사항으로
임시회의 소집에 대하여 관련있는 동문에게 내용을 알려주시면.
이를 재경 회장님외 원로선배님께 알려 그간의 경위를 설명하고 이해를 들어
동문회가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있읍니다.
★ 재경동문중 일부는 24일 오전중에 임시총회와 관련 또 다른 모임을 갖을 예정입니다
임시총회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시는 동문을 이해 시키고 참여하는 동문으로 하여금
임시총회에 대한 절차나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사항임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재경사무국장 정의선 전화(011-233-4724)
☆ 재경원로선배님께서는
강릉에도 많은 선배가 있고 동문회 열의가 많은 동문이 많은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원로선배나 후배나 모두가 이번 회장선출애 있어 모두가 하나 되어서
회장을 선출하여야 하고 추대가 되든. 경선이 되든간에 동문 몇몇이 결정하는
그러한 과오를 범하지 말고 조금은 늦더라도 동문회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회장이 선출됨으로 인하여 모든 동문에 귀감이 되어 동문회 발전을 기할 것으로
믿어 지므로 순리와 절차를 명확히 하고 모든 동문이 이해 할수 있는 그러한
방법에 의하여 회장이 선임 되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동문은 19회 홍순길 명예회장님, 23회 권오식 전 재경회장님, 31회 최무길 자문위원님
34회 박병설 현 재경회장님, 35회 정경택 부회장님, 44회 이상경 기획단장
47회 황병용 부회장, 50회 최종욱 동문, 그리고 44회 정의선 사무국장
급히 모인관계로 일일이 알려 드리지는 못하였습니다 .만
이날 이자리에서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재경동문회 관련
별다른 애기없이 24일 35회 정경택동문의 정년퇴임 참석애기가 있었읍니다.
(2) 총동문회 관련
8월 24일 동문회장선출을 의한 임시총회 애기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으나 요약 하여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강릉농공고 총동문회장은 동문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모든동문에 귀감이 되어야 하고 모든동문의 뜻에 맞는
동문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
○ 동문회장을 선출하는데 있어서 경선 애기가 나오는데
동문회장 선임에 있어서 꼭 경선만이 합당한 것은 아니다.
하나 적임자가 많을시는 그렇케 할 수 밖에
그런데 지금 전해오는 소식에 의하면 적임자가 많아서
경선을 하는 것이 아닌것 같은데 신중을 하여야 할것 같다는 의견
○ 재경의 원로선배님의 뜻은 이러 합니다.
이번 24일 임시총회의 소집권자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
그리고 임시총회 소집공문은 동문중 누구에게 어떻케 보내 졌는가 ?.
임시총회 소집공문을 받은 동문은 어떠한 절차에 의하여 선별되었는지
는 몰라도 형평성이 없는것 같아 아쉽다.
임시총회를 소집한 이유인즉 이사회 결의사항에 대하여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그 자리에서 동문회장을 선출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결정에 대하여
과연 절차상 하자가 없고 정식적인 동문회장이 선임 될수 있겠는가?.
물론 임시사회자나
임시총회를 소집한 집행부에서 회의진행 절차에 의하여 진행은 되어 질 것으로
믿어 지나 이러한 방식에 의하여 동문회장이 선임될때 전체 동문의 뜻과 같이
모든 동문이 동문회장과 함께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 전하옵건데 이번 24일 회의가 진행은 되어 질 것으로 믿습니다.
임시총회 소집 집행부에서 재경에 대하여 사무국이나 회장에게 회의소집공문을
시달함으로서 회의를 소집한것으로 한다고 하면 재경입장에서는 분명 다른 방법으로
재경동문의 참석여부에 대하여 또다른 의견이 있었을 것으로 믿어지나
별다른 애기가 없는 과정에서 재경 원로선배님게서 회의소집공문에
의문을 제기하여 옴으로 인하여 재경 원로선배님께도 회의 참석을 바라는 공문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았읍니다.
헌데 소집권자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한바 있었고
여기에 대하여 재경에서도 총동문회에 참석하여 재경을 입장을 전달하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라는 지시가 있었읍니다.
★ 해서 이번 임시총회를 소집에 대하여 좀 자세히 알고자 하였던 것으로
이해 하시고 임시회의를 진행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자 하는 사항으로
임시회의 소집에 대하여 관련있는 동문에게 내용을 알려주시면.
이를 재경 회장님외 원로선배님께 알려 그간의 경위를 설명하고 이해를 들어
동문회가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있읍니다.
★ 재경동문중 일부는 24일 오전중에 임시총회와 관련 또 다른 모임을 갖을 예정입니다
임시총회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시는 동문을 이해 시키고 참여하는 동문으로 하여금
임시총회에 대한 절차나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사항임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재경사무국장 정의선 전화(011-233-4724)
☆ 재경원로선배님께서는
강릉에도 많은 선배가 있고 동문회 열의가 많은 동문이 많은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원로선배나 후배나 모두가 이번 회장선출애 있어 모두가 하나 되어서
회장을 선출하여야 하고 추대가 되든. 경선이 되든간에 동문 몇몇이 결정하는
그러한 과오를 범하지 말고 조금은 늦더라도 동문회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회장이 선출됨으로 인하여 모든 동문에 귀감이 되어 동문회 발전을 기할 것으로
믿어 지므로 순리와 절차를 명확히 하고 모든 동문이 이해 할수 있는 그러한
방법에 의하여 회장이 선임 되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동문은 19회 홍순길 명예회장님, 23회 권오식 전 재경회장님, 31회 최무길 자문위원님
34회 박병설 현 재경회장님, 35회 정경택 부회장님, 44회 이상경 기획단장
47회 황병용 부회장, 50회 최종욱 동문, 그리고 44회 정의선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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