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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순(37회)님 딸 최윤정 피아노 독주회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7-09-01 21:14
댓글 0건
조회 1,102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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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순(37회)님 딸 최윤정 피아노 독주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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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최길순(37회. 재경동문호 부회장)회장님의 딸
최윤정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독주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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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일 시 : 2007년 9월 3일(월) 오후 7시 30분
❷ 장 소 : 중앙대학교 아트센터대극장
❸ 주 최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❹ 교통편
■ 지하철 7호선 상도역(중앙대 앞) 하차후 도보로 10분
■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하차 후, 흑석동방향으로 걸어나와 버스 5분거리
■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또는 용산역 하차, 한강대교 방면버스 10분거리
❺ 참가자 : 강릉농공고동문 및 가족은 누구나 대환영
❻ 특 혜 : 저녁 만찬을 100% 준비해 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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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재경히말라야산악회의 최길순 회장께서 외동딸 윤정孃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동안의 연주회는 합동 연주회였으나, 이번은 윤정孃이 혼자하는 독주회라서
최길순 회장께서는 참석자가 없을까봐서 노심초사 고심하고 계십니다.
100여분 이상의 음식도 마련했고 또 거하게 한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사옵니다.
재경강농의 동문님들은 마치 히말라야산악회 야간 산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꼭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십시요.
참석해 주시는 동문과 가족분들의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다고 최회장님은 눈물로
호소 드린답니다. 바쁘시더라도 꼬옥 참석해 주시옵소서!
부탁드립니다.
(추신)
최길순 산악회장님께서는 저(이상경)에게 동홈에 게시해 줄 것을 부탁하셨으나,
사실 제가 내일 멀리 해외로 출장을 떠나는 관계로 정신이 그만 헷까닥해서 잊었습니다.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재경37회 선배님들께서 멋진 그림안내와 약도를 통해 재홍보를 부탁드리옵니다.
(sbs 선배님과 조영현 선배님께서 멋지게 각색하여 주실 것으로 믿겠사옵니다.)
다시한번 최길순 회장님께 큰 결례를 한 것 깊이 용서를 청합니다.
2007년 9월 1일 밤 李 相卿 拜上
최길순(37회)님 딸 최윤정 피아노 독주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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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최길순(37회. 재경동문호 부회장)회장님의 딸
최윤정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독주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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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일 시 : 2007년 9월 3일(월) 오후 7시 30분
❷ 장 소 : 중앙대학교 아트센터대극장
❸ 주 최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❹ 교통편
■ 지하철 7호선 상도역(중앙대 앞) 하차후 도보로 10분
■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하차 후, 흑석동방향으로 걸어나와 버스 5분거리
■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또는 용산역 하차, 한강대교 방면버스 10분거리
❺ 참가자 : 강릉농공고동문 및 가족은 누구나 대환영
❻ 특 혜 : 저녁 만찬을 100% 준비해 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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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재경히말라야산악회의 최길순 회장께서 외동딸 윤정孃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동안의 연주회는 합동 연주회였으나, 이번은 윤정孃이 혼자하는 독주회라서
최길순 회장께서는 참석자가 없을까봐서 노심초사 고심하고 계십니다.
100여분 이상의 음식도 마련했고 또 거하게 한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사옵니다.
재경강농의 동문님들은 마치 히말라야산악회 야간 산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꼭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십시요.
참석해 주시는 동문과 가족분들의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다고 최회장님은 눈물로
호소 드린답니다. 바쁘시더라도 꼬옥 참석해 주시옵소서!
부탁드립니다.
(추신)
최길순 산악회장님께서는 저(이상경)에게 동홈에 게시해 줄 것을 부탁하셨으나,
사실 제가 내일 멀리 해외로 출장을 떠나는 관계로 정신이 그만 헷까닥해서 잊었습니다.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재경37회 선배님들께서 멋진 그림안내와 약도를 통해 재홍보를 부탁드리옵니다.
(sbs 선배님과 조영현 선배님께서 멋지게 각색하여 주실 것으로 믿겠사옵니다.)
다시한번 최길순 회장님께 큰 결례를 한 것 깊이 용서를 청합니다.
2007년 9월 1일 밤 李 相卿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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