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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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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1-03-09 10:33
댓글 2건
조회 1,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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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지붕위에 남은 눈과
개울가와 산기슭에 남은 잔설이 아름답습니다.
소생도 금년에 詩題 "雪裡梅" 5언 절구와
입춘을 맞이하여 詩題 "立春日" 7언절구를 지어 보았습니다.
순차 작품을 출품할 때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kimyki님의 댓글의 댓글
kimyki 작성일
성큼 들어선 봄을 피부로 느껴보는 3월의 정오입니다
支山의 雪裡梅와 立春日
두편의 시심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