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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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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2-26 13:31 댓글 0건 조회 1,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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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들이 건강 해야만 나라에 기둥인대 힘든일은 않할려고 하고 고생이란 말도 모르고 우리때는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
수없이 들은지라 힘든일 가리지않고 닥치는 대로 일 하지않았나 독일 광부간호사 월남전파병 중동건설현장 참말로 열심
살아왔는대 요세 젊은이들 힘든일은 하지도 않고 그저 빠른길로 갈려고만 하니 사회는 그렁게 녹녹지 않은대 젊은가수
지망생들 빨리 정상에 가기을 정상에 갈라면 험한일 힘든일 고통고난 에 길은 않고 우리때는 가수들이 30년 무명가수로
정상에 올라오지 않았나 언론에서는 젊은실업자 넘처 난다고 왜 일자리가 없나 3디업종 외국인들이 힘든일은 처다 보지도
않고 중국에 등소평 정치판 에서 실각 공장에서 노동자들과 2년 망치질을 했다 복권 오늘날 세계2대 강대국 으로 이룩하지
않았나  우리 젊었을때는 고생은 사서하라고 가끔  공항동 살때 젊은이들 술집가보면 밥남기지 안주남기지 술ㅁ남기지
우리;때는 밥한톨 남기지 않았다 요세 젊은이즐 먹기는 얼마나 잘먹나 몸은 비대해지고 성인병만 발생 국가적으로 손해다
왜 일자리가 없나 정주영회장 젊은이에게 고함 왜 놀기만하나 펑튀기 장사라도 해봐라 군에도 배떼기 나온 군인들이 
훈련은 않하고 먹기는 잘먹고 당나라 군대 만들어 났으니 언제가는 밝혀지겠지 강릉 바닥에도 배때기나온 한명 있었다
누구라고 말은 않하겠다 왕년애 최익규 집안이다 강릉에 큰부자다 국회에서 한말 밥먹고 합시다 밥먹을 시간이 지나면
못참겠는지 이넘이 기계도배 일할때 옆사람 독일가서 일을하는대 나사하나 버렸다고 욕을 먹었다고 말을한다
옛말에 거지는 임금도 못말린다고   큰매형 하던말 젊은이들 굶어봐야 한다고 일본 유학시절 밥얻더 먹을라고 교회을
다녔다 교회가면 밥을주니 선생할때 3년간 일본유학을 박사학위 받을라고 큰배낭에 먹을것 다싸가지고 부산에서 3등칸에
잠자리는 후배가 기거하는 방에서 박사학위 받기 한달전 담당교수가 사망을 박사학위을 받았다 젊은이들 잘되기을 고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진리 믿어라 나라 기두둥이 튼튼해야지 나라가 건강해 진다는 사실을
가슴에 세기고 살아가기을 고대해본다 오늘은 대보름 둥근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 볼란다

강화도에서 유용화(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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