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때,유효기간 그런것은 없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덕행
작성일 2007-09-07 19:42
댓글 0건
조회 1,189회
본문
전세계인이 즐기는 메이져리그 홈런타자의 대명사였던 존경받는 행크아론,그의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755홈런을 경신한 현존하는 최고의 홈런타자 베리본즈~지난달 그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면서도 변변한
축하행사도 받지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약물복용때문이라고...? 답은 아니올씨다이다.
그정도의 약물복용은 다른 이들도 했었다.딱 한가지 이유에서다.한글로 표현하자면 싸가지 없고
안하무인격인 그의 행태가 팀내는 물론 많은 이들과 특히 기자들을 적으로 돌려 세웠기 때문이었다.
이 일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며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일이다.
분명 우리는 당면하고도 중요한 현안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인한 갈등과 토론은 끝이 없을것임을 최근에
올라온 글들로만 보아서도 짐작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으로 생각한다.
너무도 분명한 화마의 불씨가 살아있기 때문이다.불씨는 완전히꺼야 하는것은 상식이다.그런데...
오프라인에서 접하실수 있는 훌륭하신 동문들께서도 진지한 격론을 통하여 합의점 도출을 위해
노심초사 하셨으리라 믿는다.
반면에 또 다른 온라인 공간 이 곳에서 폭넓게 동문들의 동심을 들을수가 있어야만 하며 다수가 원하는
방향도 가감 없이 적용되어야만 한다.그것이 민주적 의견이며,민주적 합의도출인것이다.
누군가는 또 글쓴이를 놓고서 분란을 어쩌구 하실런지 모르겠다.개의치 않으련다.아닌건 아니기때문이다.
어제의 글들에서 보면 누군가 '또시작이군미친것들이라는' 믿기지 않는 상무식함을 자랑 하던데~
그런것에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않으며 눈이 오염될까 지극히 염려된다.
이런 수준이하의 당나라 글들은 관리자분께서 조치하실터이고.
실명이면 더욱좋고 필명,익명이면 어떠랴? 정직하고,과감하게 의견을 제시하자.
남의 글에 자기의 주장을 강요하는 꼴사나운 행태는 버리자.바른글로서 다른의견을 제시한다면 그 누가
뭐라 할까? 본인의 할 말만 하자.옳고 그름의 판단은 수 많은 네티즌의 몫이지 댓글자의 것이 아니다.
수차례 난상토론에 홍역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감정 조정능력들이 구비되었을 것이다.
왜 ! 말들을 못하게 압력들을 가하는가? 무슨 근거로? 무슨 유효기간이 따로있나? 때가 아니라니?
이런 말장난에 가까운것보다는 곯문것은 터트리고 치료하는 것이 최선책 임을 몰라서 그러한가.
충분히 자중들 할만큼 하였다.누굴위해 더 자중하자는 것인가 묻고싶다? 정중동,세월만보내서 깨끗해질
요량이었다면 벌써 그리 되었을 것이다...
아울러 참여하지 않는/못하는 2만여 동문을 대변하지 못하는 어쩌구하는 말도 절대 적절치가 않다.
동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동홈이기에 또한 동문회장선거도 200여명 안팍을 놓고 치르질 않았던가.
적극참여에 관심있고 애정어린 동문이라면 자신의목소리를 바르게 행사하여 힘을 실어야만 할것이다.
동홈은 이용자 수나 광범위한 동문층으로 보나 충분이 그 대표성을 지녔으며 존중되어야 한다.
아울러 동홈은 올바른 여론수렴을 위한 방법과 투명성, 신뢰성을 위한 노력이 동반되어야만 그 효력은
위력을 갖게 될것이다.
유효기간,때,분위기 그런 불명확한 가정에 개의치 말고 모두가 한마디 이상씩 코멘트를 남기자.
반론,댓글이 끝이 없도록 말이다.함 해보자...
그것이 이시대의 건전한 정신이며 파워인 것이다.절대다수의 한목소리만이 갈팡지팡하고 있는 동문호의
나침반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가치도 없는 명확한 문제를 놓고서 찬,반토론의 불가피한 상황을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글로서 동심의 향방을 알수 있다면 얼마나 합리적인가.무엇이 문제인가? Why not ?
어떤식으로던 결정이 난다면 우리 동문은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리라는 확신을 갖어본다.
공부하는 책은 닳아 낡아빠져야 하지 않겠는가? 동홈이 깨끗하니 정리되어 뭣에 쓸꼬 묻고싶다.끝
평소의 생각이기도 하였지만 한잔한 어제밤 늦도록 6일자에 올라온 황당한 글들을 보면서 썼었지요.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데 오죽하면님 말씀처럼
그동안 멀리있어 더욱더 시간을 내어 자주 클릭하였는지도 모르겠읍니다.조은세상 덕분이었지요.
그동안 이 곳이 북적였다면 동문들 사는 세상이나 관망하고 있었을 것인데,썰렁함에 미약한 이 몸이라도
때가 되면 한자 적어 활기를 불어 넣는데 일조하잔 생각으로 시간을 냈었읍니다만~
왜 아니겠읍니까? 멀리있는 넘이 주제넘은줄...
위의 글을 마무리로 더는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05년 함께했었던 gnng 6회 행사 첫날인 오늘에 유감스런 결정을 하게됨도 잊지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졸필을 잃어주셨던 네티즌분들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부자들 되십시요.
<LV로 오시는 분은 연락주세요.쫌은 유익할 것입니다.>
755홈런을 경신한 현존하는 최고의 홈런타자 베리본즈~지난달 그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면서도 변변한
축하행사도 받지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약물복용때문이라고...? 답은 아니올씨다이다.
그정도의 약물복용은 다른 이들도 했었다.딱 한가지 이유에서다.한글로 표현하자면 싸가지 없고
안하무인격인 그의 행태가 팀내는 물론 많은 이들과 특히 기자들을 적으로 돌려 세웠기 때문이었다.
이 일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며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일이다.
분명 우리는 당면하고도 중요한 현안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인한 갈등과 토론은 끝이 없을것임을 최근에
올라온 글들로만 보아서도 짐작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으로 생각한다.
너무도 분명한 화마의 불씨가 살아있기 때문이다.불씨는 완전히꺼야 하는것은 상식이다.그런데...
오프라인에서 접하실수 있는 훌륭하신 동문들께서도 진지한 격론을 통하여 합의점 도출을 위해
노심초사 하셨으리라 믿는다.
반면에 또 다른 온라인 공간 이 곳에서 폭넓게 동문들의 동심을 들을수가 있어야만 하며 다수가 원하는
방향도 가감 없이 적용되어야만 한다.그것이 민주적 의견이며,민주적 합의도출인것이다.
누군가는 또 글쓴이를 놓고서 분란을 어쩌구 하실런지 모르겠다.개의치 않으련다.아닌건 아니기때문이다.
어제의 글들에서 보면 누군가 '또시작이군미친것들이라는' 믿기지 않는 상무식함을 자랑 하던데~
그런것에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않으며 눈이 오염될까 지극히 염려된다.
이런 수준이하의 당나라 글들은 관리자분께서 조치하실터이고.
실명이면 더욱좋고 필명,익명이면 어떠랴? 정직하고,과감하게 의견을 제시하자.
남의 글에 자기의 주장을 강요하는 꼴사나운 행태는 버리자.바른글로서 다른의견을 제시한다면 그 누가
뭐라 할까? 본인의 할 말만 하자.옳고 그름의 판단은 수 많은 네티즌의 몫이지 댓글자의 것이 아니다.
수차례 난상토론에 홍역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감정 조정능력들이 구비되었을 것이다.
왜 ! 말들을 못하게 압력들을 가하는가? 무슨 근거로? 무슨 유효기간이 따로있나? 때가 아니라니?
이런 말장난에 가까운것보다는 곯문것은 터트리고 치료하는 것이 최선책 임을 몰라서 그러한가.
충분히 자중들 할만큼 하였다.누굴위해 더 자중하자는 것인가 묻고싶다? 정중동,세월만보내서 깨끗해질
요량이었다면 벌써 그리 되었을 것이다...
아울러 참여하지 않는/못하는 2만여 동문을 대변하지 못하는 어쩌구하는 말도 절대 적절치가 않다.
동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동홈이기에 또한 동문회장선거도 200여명 안팍을 놓고 치르질 않았던가.
적극참여에 관심있고 애정어린 동문이라면 자신의목소리를 바르게 행사하여 힘을 실어야만 할것이다.
동홈은 이용자 수나 광범위한 동문층으로 보나 충분이 그 대표성을 지녔으며 존중되어야 한다.
아울러 동홈은 올바른 여론수렴을 위한 방법과 투명성, 신뢰성을 위한 노력이 동반되어야만 그 효력은
위력을 갖게 될것이다.
유효기간,때,분위기 그런 불명확한 가정에 개의치 말고 모두가 한마디 이상씩 코멘트를 남기자.
반론,댓글이 끝이 없도록 말이다.함 해보자...
그것이 이시대의 건전한 정신이며 파워인 것이다.절대다수의 한목소리만이 갈팡지팡하고 있는 동문호의
나침반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가치도 없는 명확한 문제를 놓고서 찬,반토론의 불가피한 상황을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글로서 동심의 향방을 알수 있다면 얼마나 합리적인가.무엇이 문제인가? Why not ?
어떤식으로던 결정이 난다면 우리 동문은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리라는 확신을 갖어본다.
공부하는 책은 닳아 낡아빠져야 하지 않겠는가? 동홈이 깨끗하니 정리되어 뭣에 쓸꼬 묻고싶다.끝
평소의 생각이기도 하였지만 한잔한 어제밤 늦도록 6일자에 올라온 황당한 글들을 보면서 썼었지요.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데 오죽하면님 말씀처럼
그동안 멀리있어 더욱더 시간을 내어 자주 클릭하였는지도 모르겠읍니다.조은세상 덕분이었지요.
그동안 이 곳이 북적였다면 동문들 사는 세상이나 관망하고 있었을 것인데,썰렁함에 미약한 이 몸이라도
때가 되면 한자 적어 활기를 불어 넣는데 일조하잔 생각으로 시간을 냈었읍니다만~
왜 아니겠읍니까? 멀리있는 넘이 주제넘은줄...
위의 글을 마무리로 더는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05년 함께했었던 gnng 6회 행사 첫날인 오늘에 유감스런 결정을 하게됨도 잊지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졸필을 잃어주셨던 네티즌분들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부자들 되십시요.
<LV로 오시는 분은 연락주세요.쫌은 유익할 것입니다.>
- 이전글오랫만에 하늘이 맑다 07.09.08
- 다음글진짜표 江農工人이 되어 주십시요. 07.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