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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올라오는 글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 본답니다
선배님 후배님
총 동창회장님과 교장선생님이 새로이 입문하여
집행부 선발과정이나 모교에 대한 파악도 하기전에

동문회에 관한 일들 남을 비아하는 글 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총동문회의 대승치원에서 볼때 바람직 하지 않아 보입니다
마음의 한 구석에 응어리가 있어도 때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작 2만 동문의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홈피에 여론몰이식으로 보여 집니다

농공고 동문회를 잘 해 보자고
새롭게 추대를 하여 농공고의 총 동문회장님을 추대하였습니다
취임도 하기전에 농공고의 모습 이것은 아닙니다

정식으로 동문회가 팽이처럼 잘 돌아 가기만 기다리는 마음 뿐입니다

재 마,창 동문회는 모든것이 다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홈피에 남을 비아해서 빙글빙글 돌아서 제자리에 오는글은
삼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자란 제가 너무 지나치셨다면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앞으로 힘찬 농공고식
동문회가 거듭날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재 마산, 창원 강농공고 동문회장 김학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