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누구를 위한 총동창회 집행부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년철
작성일 2007-09-13 11:37
댓글 0건
조회 1,322회
본문
새로운 총동창회장님의 취임소식을 듣고 강농의 재도약을 꿈꾸었다.
그리고 부회장단 20명을 선임하는 새로운 집행부의 구성을 하는가보다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20명의 부회장단 구성원중 56회와 57회를 건너뛰고 58회까지 부회장단에 선출되었단다.
총동창회가 누구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조직도 아닐터인데 특별한 결격 사유도 없이
선임 기수가 배제 되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앞세우는 강농의 본질은 어디로 가고
납득할 수 없는 전횡을 바라보건데, 새로운 회장의 시작부터 모교와 총동창회를 염려하는
대의는 찾아볼 수없는것 같다. 굳이 특정 기수의 동창회 공헌과 적극적인 활동을
언급하지 않더라고 최소한 상식적인 규칙이 살아있을때 조직의 성장과 미래가 보장되리라고 본다.
누구를 위한 총동창회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잠시 출발선에서 문제가 있다면
지금부터 먼길을 가야될터인즉 바로잡아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부회장단 20명을 선임하는 새로운 집행부의 구성을 하는가보다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20명의 부회장단 구성원중 56회와 57회를 건너뛰고 58회까지 부회장단에 선출되었단다.
총동창회가 누구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조직도 아닐터인데 특별한 결격 사유도 없이
선임 기수가 배제 되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앞세우는 강농의 본질은 어디로 가고
납득할 수 없는 전횡을 바라보건데, 새로운 회장의 시작부터 모교와 총동창회를 염려하는
대의는 찾아볼 수없는것 같다. 굳이 특정 기수의 동창회 공헌과 적극적인 활동을
언급하지 않더라고 최소한 상식적인 규칙이 살아있을때 조직의 성장과 미래가 보장되리라고 본다.
누구를 위한 총동창회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잠시 출발선에서 문제가 있다면
지금부터 먼길을 가야될터인즉 바로잡아지기를 기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