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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의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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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호진
작성일 2007-09-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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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5회
본문
지난 8월24일 총회에서 모두가 이사회 의결을 절대 존중의 가치로 결정을 내렸다
안계호선배는 경선을 짐짓 고민해 왔으며 혹여 단독 추대의 엔진이 꺼질까 여러 방법을 동원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다소의 실언과 행동의 실수가 솟아나기도 했다
강릉농공고 이사회는 강릉농공고의 국회나 다름없는 것이다
하나 같이 이사회 결정을 존중해야한다고 강변했다
안계호회장은 회장이 되고 나더니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 난 사항을 폐기처분하는 무지함을 보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
7월 마지막 이사회가 본교 동문회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권태원회장의 재 사퇴와 전길영 상임 부회장의 궐석 부회장단 집단사퇴문제로 토론이 있었다
장호진 본인이 나는 사퇴 못한다고 하여 임시의장이었던 31회 선배의임시의장은 41회 장호진 부회장을 제외한 사퇴를 의결에 부쳐 가결 시킴으로써 전 집행부에서 장호진만 남아 부회장직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다
이는 이사회의 결정사항이다
..
그런데 장호진(41)의부회장직을 박탈시킨 것이다
더 큰 농공고를 위해서 더 높은 농공고를 위해서 더 깊은 농공고를 위해서 바른 말을 했다
앞으로도 바른 말은 계속 될 것이다
그 바른 말로 감정에 치우친 부회장의 박탈인지 말하라
..
전 집행부는 제외 원칙이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전 집행부에서 일한 4명이나 들어 가 있다
장호진부회장 같은 경우는 이사회 결정사항이므로 부회장직이 계속 유지 된다고 보고했고 분명 보고를 받았다
따라서 전 집행부의 제외원칙에도 포함되지 않는데도 잘라버린 것이다
이사회 결정을 무시하는 첫 회장이 된 것이다
장호진 부회장이 존재하는데도 다른 동료를 지명했다
그 지명된 자는 지명된 지도 모르고 있었다
..
나는 지금까지 56기만큼 열정적으로 동문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기를 별로 본적이 없다
56기의 부회장 자리를 안 된다고 박대한 처사는 참으로 동문회를 너무 모르는 실책을 범한 것이다
또 한 가지 전 집행부는 제외 원칙이라 하고서는 전 집행부에서 일한 4명이나 들어 가 있다
전 집행부를 선정하고도 신임 집행부회의에서는 전 집행부는 제외 원칙이다고 한 말은 나가라 이런 말인가
그리고 또 혼선을 빚는 것은 농전회,GNNG,축사모 등등의 직함을 올렸다가 지웠다가..단체의 몫이라 했다가 도대체 왜 오락가락하는가
..
안계호회장을 보좌하는 몇몇 동문들의 사리분별력이 부족하거나 감정적으로 바라보거나 동문회의 내면이나 폭넓은 시야를 지니지 못하거나 이런 양식이라면 계속 소리가 날것이다
이미 안계호호는 인선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빚었다
지도자는 말이 쉬우면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는다
최근 회장이 둘이라는 말이 나 돈다
이해가 간다 회장 모르게 판단하여 맘대로 결정하는 사례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회장을 제치고 판단했어도 그 판단이 올았다면 좋았을턴데 그 판단의 내용조차도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와 여러 콘텐츠의 개발이 넘쳐나는 시대의 후배들을 새로 바라보는 혜안이 있어야한다
옛날 농고식의 선배관으론 부족하다
..
어찌하였든 41회 장호진은 당연히 부회장인데도 첫 모임에 자리하지 못했다
부르지도 않았지만 아예 제외시킨 것이다
이사회에 또 어떤 의결들이 있었는지 챙겼어야했다
후문이지만 장호진은 화제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강경파라느니, 그러나 안계호선배는 장호진과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언 한다
여기서 웃기는 건 장호진은 안된다고 한 사람은 누군가
모 선배의 판단이야말로 자기는 되고 남은 안 되는가
감정은 앞일을 그르친다
판단의 부재는 오판의 양산으로 치 닫는다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내일과 화합과 리더에 누가 더 필요한가를 바로 읽어야한다
..
안계호 회장의 자기식 판단으로 빚어진 실수 사례다
그 동안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아왔다
특히 이사회 결정을 짓밟는 이런 큰 실수가 있는가
회장이 한 말과 유리된 결정은 자칫 동문회의 근간을 흔드는 일일수 있다 심히 유감이다
인선과정에서의 실수를 인정한 것은 다행이다
앞으로 더 이상의 실수가 없는 통합의 물결에 순항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
어느 학교에도 볼 수 없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만들며 새로운 장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동문회사상 축구(풀)생중계의 포문을 연 것은 나 개인이 아니라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뛰었던 육체적으로도 힘든 행진이었음을 주지하라(물론 여기엔 김윤기선배를 비롯한 한 중계팀과 손명희간사가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감사)
누가 뭐래도 12월까지는 부회장이다
나 개인 장호진의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해둔다
..
이 차제에 강릉농공고등학교 뉴 스다트 혁신(개혁포함)위원회를 만듬을 주창 하고져 한다
따라서 gnng에 논평 프로를 편성하여 그 때 그때의 시의 적절한 사설과 가십란이 있어 바로서는 동문의 위상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바다
..
누가 장호진의(41회) 부회장직을 잘랐는가 답하라
안계호선배는 경선을 짐짓 고민해 왔으며 혹여 단독 추대의 엔진이 꺼질까 여러 방법을 동원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다소의 실언과 행동의 실수가 솟아나기도 했다
강릉농공고 이사회는 강릉농공고의 국회나 다름없는 것이다
하나 같이 이사회 결정을 존중해야한다고 강변했다
안계호회장은 회장이 되고 나더니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 난 사항을 폐기처분하는 무지함을 보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
7월 마지막 이사회가 본교 동문회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권태원회장의 재 사퇴와 전길영 상임 부회장의 궐석 부회장단 집단사퇴문제로 토론이 있었다
장호진 본인이 나는 사퇴 못한다고 하여 임시의장이었던 31회 선배의임시의장은 41회 장호진 부회장을 제외한 사퇴를 의결에 부쳐 가결 시킴으로써 전 집행부에서 장호진만 남아 부회장직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다
이는 이사회의 결정사항이다
..
그런데 장호진(41)의부회장직을 박탈시킨 것이다
더 큰 농공고를 위해서 더 높은 농공고를 위해서 더 깊은 농공고를 위해서 바른 말을 했다
앞으로도 바른 말은 계속 될 것이다
그 바른 말로 감정에 치우친 부회장의 박탈인지 말하라
..
전 집행부는 제외 원칙이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전 집행부에서 일한 4명이나 들어 가 있다
장호진부회장 같은 경우는 이사회 결정사항이므로 부회장직이 계속 유지 된다고 보고했고 분명 보고를 받았다
따라서 전 집행부의 제외원칙에도 포함되지 않는데도 잘라버린 것이다
이사회 결정을 무시하는 첫 회장이 된 것이다
장호진 부회장이 존재하는데도 다른 동료를 지명했다
그 지명된 자는 지명된 지도 모르고 있었다
..
나는 지금까지 56기만큼 열정적으로 동문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기를 별로 본적이 없다
56기의 부회장 자리를 안 된다고 박대한 처사는 참으로 동문회를 너무 모르는 실책을 범한 것이다
또 한 가지 전 집행부는 제외 원칙이라 하고서는 전 집행부에서 일한 4명이나 들어 가 있다
전 집행부를 선정하고도 신임 집행부회의에서는 전 집행부는 제외 원칙이다고 한 말은 나가라 이런 말인가
그리고 또 혼선을 빚는 것은 농전회,GNNG,축사모 등등의 직함을 올렸다가 지웠다가..단체의 몫이라 했다가 도대체 왜 오락가락하는가
..
안계호회장을 보좌하는 몇몇 동문들의 사리분별력이 부족하거나 감정적으로 바라보거나 동문회의 내면이나 폭넓은 시야를 지니지 못하거나 이런 양식이라면 계속 소리가 날것이다
이미 안계호호는 인선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빚었다
지도자는 말이 쉬우면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는다
최근 회장이 둘이라는 말이 나 돈다
이해가 간다 회장 모르게 판단하여 맘대로 결정하는 사례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회장을 제치고 판단했어도 그 판단이 올았다면 좋았을턴데 그 판단의 내용조차도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와 여러 콘텐츠의 개발이 넘쳐나는 시대의 후배들을 새로 바라보는 혜안이 있어야한다
옛날 농고식의 선배관으론 부족하다
..
어찌하였든 41회 장호진은 당연히 부회장인데도 첫 모임에 자리하지 못했다
부르지도 않았지만 아예 제외시킨 것이다
이사회에 또 어떤 의결들이 있었는지 챙겼어야했다
후문이지만 장호진은 화제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강경파라느니, 그러나 안계호선배는 장호진과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언 한다
여기서 웃기는 건 장호진은 안된다고 한 사람은 누군가
모 선배의 판단이야말로 자기는 되고 남은 안 되는가
감정은 앞일을 그르친다
판단의 부재는 오판의 양산으로 치 닫는다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내일과 화합과 리더에 누가 더 필요한가를 바로 읽어야한다
..
안계호 회장의 자기식 판단으로 빚어진 실수 사례다
그 동안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아왔다
특히 이사회 결정을 짓밟는 이런 큰 실수가 있는가
회장이 한 말과 유리된 결정은 자칫 동문회의 근간을 흔드는 일일수 있다 심히 유감이다
인선과정에서의 실수를 인정한 것은 다행이다
앞으로 더 이상의 실수가 없는 통합의 물결에 순항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
어느 학교에도 볼 수 없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만들며 새로운 장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동문회사상 축구(풀)생중계의 포문을 연 것은 나 개인이 아니라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뛰었던 육체적으로도 힘든 행진이었음을 주지하라(물론 여기엔 김윤기선배를 비롯한 한 중계팀과 손명희간사가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감사)
누가 뭐래도 12월까지는 부회장이다
나 개인 장호진의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해둔다
..
이 차제에 강릉농공고등학교 뉴 스다트 혁신(개혁포함)위원회를 만듬을 주창 하고져 한다
따라서 gnng에 논평 프로를 편성하여 그 때 그때의 시의 적절한 사설과 가십란이 있어 바로서는 동문의 위상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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