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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학과학생 현황과 교정의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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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성
작성일 2007-10-20 10:20
댓글 0건
조회 712회
본문
2007학년 1학년 학생 (학급 수/ 현재 인원)
생물자원응용 1 / 11
* 컴퓨터 응용기계 2 / 59
* 기계과 2 / 59
* 전자기계과 2 / 56
전기과 1 / 60
전자과 1 / 22
정보통신과 2 / 60
토목과 2 / 59
총계 14 / 386
* 생물자원응용과 11명
* 기계관련 학과가 6개로 비중 높음
* 기존 학과 통폐합 정예화, 유망 학과 발굴신설 과제
* 모교와 후배는 동문의 거울
<교정의 히말라야>
그 모습 그대로 그 곳에 있다.
인연 따라 만났다 인연이 다하여 떨어져도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 모습 그대로 그 곳에 있다.
때로 세월 따라 만난 정 그리워 온 세상 떠돌고 싶어도
지나는 바람으로 달래고 머리 햇살 뜨거워도 넓은 그림자 드리우네.
어릴 때에도 아닐 때에도
하늘로 솟은 이상 흰 구름 따르고
현실에 매인 몸 어쩌지 못해 신의 땅을 찾는다.
잘 있었니?
반가움에 손을 내밀면 정겨움에 손만 흔들 뿐 말이 없다.
오랜 침묵 탓인가, 이심전심 그냥 통한다는 건가.
반짝이는 눈빛으로 말하는 건가...
말이 없어도 언제나
우리 속에 영원히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 있다. -한재성(식공과 출)-
생물자원응용 1 / 11
* 컴퓨터 응용기계 2 / 59
* 기계과 2 / 59
* 전자기계과 2 / 56
전기과 1 / 60
전자과 1 / 22
정보통신과 2 / 60
토목과 2 / 59
총계 14 / 386
* 생물자원응용과 11명
* 기계관련 학과가 6개로 비중 높음
* 기존 학과 통폐합 정예화, 유망 학과 발굴신설 과제
* 모교와 후배는 동문의 거울
<교정의 히말라야>
그 모습 그대로 그 곳에 있다.
인연 따라 만났다 인연이 다하여 떨어져도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 모습 그대로 그 곳에 있다.
때로 세월 따라 만난 정 그리워 온 세상 떠돌고 싶어도
지나는 바람으로 달래고 머리 햇살 뜨거워도 넓은 그림자 드리우네.
어릴 때에도 아닐 때에도
하늘로 솟은 이상 흰 구름 따르고
현실에 매인 몸 어쩌지 못해 신의 땅을 찾는다.
잘 있었니?
반가움에 손을 내밀면 정겨움에 손만 흔들 뿐 말이 없다.
오랜 침묵 탓인가, 이심전심 그냥 통한다는 건가.
반짝이는 눈빛으로 말하는 건가...
말이 없어도 언제나
우리 속에 영원히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 있다. -한재성(식공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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