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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농공인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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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07-10-25 02:26
댓글 0건
조회 849회
본문
국화향기가 입암 들녘을 적시는 시월의 끝자락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드시 이때쯤이면 모교의 교정을 찾아
늘푸르게 하늘을 찌르듯 솟아오른 히말리아삼나무를 바라보며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았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시월 이십팔일 팔십년이나 숙성된 강농공인의
정신으로 대화합의 장 이 펼쳐집니다 이날은 손자와 손녀의 손을 잡고
아들과 딸의 손을잡고 세대를 초월하여 21세기의 기쁨을 만끽하는 날입니다
그러기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디 오셔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은 서로 다르다고 할찌언정 우리는 하늘이 같고 땅이 같고 이름마져
강농공인으로 태어나 함께 가꾸고 함께 다져가며 팔십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가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천둥을치듯 함성을 질러봅시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드시 이때쯤이면 모교의 교정을 찾아
늘푸르게 하늘을 찌르듯 솟아오른 히말리아삼나무를 바라보며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았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시월 이십팔일 팔십년이나 숙성된 강농공인의
정신으로 대화합의 장 이 펼쳐집니다 이날은 손자와 손녀의 손을 잡고
아들과 딸의 손을잡고 세대를 초월하여 21세기의 기쁨을 만끽하는 날입니다
그러기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디 오셔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은 서로 다르다고 할찌언정 우리는 하늘이 같고 땅이 같고 이름마져
강농공인으로 태어나 함께 가꾸고 함께 다져가며 팔십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가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천둥을치듯 함성을 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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