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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GNNG 클럽장님께 드리는 작은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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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옵빠
작성일 2007-10-25 23:51
댓글 1건
조회 987회
본문
그러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재경동문회 박병설 회장님께서는 불가분 그날 집안 장손으로 산소(벌초)문제로 참석치 못하셨으나
우리들에게 어케든 대형 버스 1대 만큼은 재경동문회장의 이름으로 만들어 달라는 말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히말라야 최길순(37회) 회장님은 버스에서 소요되는 많은 음식들과 또 GNNG 행사 찬조금을
주머니 탁~탁~ 털어서 있는 그대로 행사장에 감동을 먹고는 봉헌해 주셨습니다.
한편 재경동문회의 신임 제11대 회장님으로 추대된 예정자 김정환(35회) 회장님께서는 옥시기를 2말이나
20만냥을 들여서 사전에 봉평에서 쪄갖고 제공하셨고 또 찬조금을 재경동문회의 이름으로 내주셨습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gnng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가득한 분들입니다.
뭐이 이자리에서 제가 감히 성원 해주신 동문님들을 공치사하려고 드리는 말쌈은 절대로 아니옵니다.
허나, 빨랑카를 하신분이 앞으로도 더 신바람이 나서 막~ 애정을 더 强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뒤늦게 나마라도
약간의 약식 결산보고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표시는 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옵니다.
이번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추계체육대회 행사에도 역시 버스 대절비를 비롯한 찰떡 등을 준비하시는 등
재경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시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번의 것에 대해 다수 동문들도
그 고마움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고향 본가의 GNNG 클럽장님과 각 팀장님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비하면 조족지혈(새바리피)에
불과 하지만서도 뒤늦제나마 한번 이러한 분들의 숨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 참으로 좋겠어요.
저는 당시 재경 GNNG 팀장으로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익일 새벽에 급히 회사일로 귀경하느라고
자세한 그때의 내용과 상황은 잘 몰랐습니다.
허나, 아무리 시간이 흘렀더라도 우리 GNNG 조직을 위해서 다소나마 기여해 주신 선배님들께는 지면으로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표하신다면, 향후 더 열성적으로 우리 GNNG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 같아서...
결례를 무릅쓰고 같은 편쨉이면서도 여기 gnng 동료 네티즌분들께 뒷북치는 지꺼리를 하게 되어 많이 민망스러워요..
정말 이런 말쌈을 드리는 것이 참 많이 민구스럽습니다. 흑~흑~흑~
부디 용서해 주시옵소서!
前 재경 gnng 팀장 44회 李 相卿 드림
저의 재경동문회 박병설 회장님께서는 불가분 그날 집안 장손으로 산소(벌초)문제로 참석치 못하셨으나
우리들에게 어케든 대형 버스 1대 만큼은 재경동문회장의 이름으로 만들어 달라는 말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히말라야 최길순(37회) 회장님은 버스에서 소요되는 많은 음식들과 또 GNNG 행사 찬조금을
주머니 탁~탁~ 털어서 있는 그대로 행사장에 감동을 먹고는 봉헌해 주셨습니다.
한편 재경동문회의 신임 제11대 회장님으로 추대된 예정자 김정환(35회) 회장님께서는 옥시기를 2말이나
20만냥을 들여서 사전에 봉평에서 쪄갖고 제공하셨고 또 찬조금을 재경동문회의 이름으로 내주셨습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gnng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가득한 분들입니다.
뭐이 이자리에서 제가 감히 성원 해주신 동문님들을 공치사하려고 드리는 말쌈은 절대로 아니옵니다.
허나, 빨랑카를 하신분이 앞으로도 더 신바람이 나서 막~ 애정을 더 强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뒤늦게 나마라도
약간의 약식 결산보고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표시는 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옵니다.
이번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추계체육대회 행사에도 역시 버스 대절비를 비롯한 찰떡 등을 준비하시는 등
재경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시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번의 것에 대해 다수 동문들도
그 고마움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고향 본가의 GNNG 클럽장님과 각 팀장님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비하면 조족지혈(새바리피)에
불과 하지만서도 뒤늦제나마 한번 이러한 분들의 숨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 참으로 좋겠어요.
저는 당시 재경 GNNG 팀장으로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익일 새벽에 급히 회사일로 귀경하느라고
자세한 그때의 내용과 상황은 잘 몰랐습니다.
허나, 아무리 시간이 흘렀더라도 우리 GNNG 조직을 위해서 다소나마 기여해 주신 선배님들께는 지면으로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표하신다면, 향후 더 열성적으로 우리 GNNG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 같아서...
결례를 무릅쓰고 같은 편쨉이면서도 여기 gnng 동료 네티즌분들께 뒷북치는 지꺼리를 하게 되어 많이 민망스러워요..
정말 이런 말쌈을 드리는 것이 참 많이 민구스럽습니다. 흑~흑~흑~
부디 용서해 주시옵소서!
前 재경 gnng 팀장 44회 李 相卿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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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재경 대 선배님들을 비롯
동문 선후배님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gnng봉평행사가 성황리에 마쳤음을 잘 알면서도
변변히 인사 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 할 뿐입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이번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섭섭하시더라도
지금까지 그래왔 변함없이 gnng를 사랑해 주세요~~~